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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등핵교 댕길때 울 작은 형님과 바둑두다 한 수 물러달라구 하는거 안 물러줬더니만 <br /> 바로 바둑판(접이식)을 뽀샤버리구 그 담부터 바둑을 접었슴돠...ㅠ,.^<br /> <br /> 당시 제 바둑실력이 공포의 18급이었슴돠...ㅡ,.ㅜ^<br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