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C 쓰다가 가끔 느끼는 뻔뻔한 넘들(?)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3-11-30 18:14:43 |
|
|
|
|
제목 |
|
|
PC 쓰다가 가끔 느끼는 뻔뻔한 넘들(?) |
글쓴이 |
|
|
안재숙 [가입일자 : ] |
내용
|
|
제 PC, 적잖은 가격을 고심 고심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제 스타일에 맞게 열심히 세팅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좀 사용하다보면 어느날 PC를 켰을 때 엄청나게 버벅됩니다.
참다 못해 리부팅을 하려해도 메뉴도 잘 안나오고, 간신히 클릭해도
꺼지는데 하세월... 참다 못해 그냥 파워 버튼으로 강제 종료를 하기도 하고...
그 이유를 보면 항상 몇 넘의 소행입니다.
백신 엔진업데이트, 각종 프로그램 업데이트, 그리고 허락없이 몰래 깔려서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넘들...
제가 깔은 넘은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몰래 깔려서 생쇼하는 넘들은
정말 뻔뻔한 넘들 아닌지? 어떻게 남의 재산을 그렇게 지 좋은대로 사용하는지?
정작 돈 낸 사람은 그런 넘들 때문에 돌리고 싶은 프로그램을 못 돌리고...
그런 쓰레기들은 제작 이력도 불분명하고...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하고, 자원을 지껏인냥 멋대로 사용하고,
결국 환경 마비되어 포멧까지 하게 만드는 것들은 추적을 해서
좀 몽둥이 찜질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