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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br />
이런 [와싸다 다운 질문]에 무플이라니........ㅜ.ㅜ

Malena Ernman이 Anne Sofie von Otter와 부른 게 2011년 Opera di Flori 앨범에 있고, Katherine Jenkins가 Kiri Te Kanawa랑 부른 게 2009년의 Ultimate Collection 앨범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근데 전 녹음이 좀 떨어져도 Joan Sutherland가 편하게 들리더라구요. Natalie Dessay와 Delphine Haidan 버전도 괜찮습니다. 어지간한 건 유튜

다운 -> 다운로드로 인식됩니다. ㅋ

Jazz at the pawnshop <br />
이미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Jazz 라이브 음반중 최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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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는 그것이 '수음' 하기에 그리 좋지 않은 장소에서 만들어진<br />
최고의 걸작이라고 공감하기에 모자름이 없습니다. <br />
들어보시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녹음 기술의 '정수' 라고 전 표현하고 싶습니다. <br />
2CD 이고 아직도 구입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

장원님 // 앞으론 그냥 장원님한테 여쭤볼께요.....ㄷㄷㄷ 대단하셔요.....ㄷㄷㄷ 그나저나 행사는 잘 치루셨나요? 못가서 미안합니다.<br />
유툽검색해볼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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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님 //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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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님 // 꽃의 이중창이 재즈넘버도 있나요?..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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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가 부르신 것도 참 좋더군요....앨범은 없는 것 같네요.

아.. 꽃의 이중창... 논외의 추천이었습니다. 종백님... ^^

갠적으로 참 조아라 하는 음악입니다...이경우엔...곡이 좋은건지 부르는 사람들이 잘 부르는건지 헷갈리는 겨우가 많아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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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라고 표현합니다.

진영님 // 아,,,그렇군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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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혁님 // 추천곡 제가 듣기론 위에 장원님이 소개하신 Malena Ernman의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 제일 좋네요. 제 취향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힘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