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욕부터 하고.
쥐닥 니미럴.
등신 찐따가 민영화의 시작은 노무현이래. 그래서 노무현이 언제 국민들 의견 조차 듣지 않고 시작했다고 주장할래?
민영화고 지랄이고 제발 반대 의견과 공청을 하란 말이야. 지들 멋대로 쇼하지만 말고.
글고 말야, 나이 20대만 되면 남자 군에 끌려가고, 돈 벌면 딱딱 세금 걷어 가면서 도대체 이놈에 쥐닥국은 궁민에게 해주겠다는 게 뭐야.
최소한의 공공부분 조차 지켜주지 않을꺼면 국가란게 있을 필요가 있나? 세상 온 궁민이 지들 피 빨리는 대상으로만 필요하다면 시바 이딴 나라 필요 없다고 난 생각 되는데.
좌빨? 종북! 빨갱이.그래 맞아.
실패한 사상이지. 현실이기도 하고 말야.
그런데 작금의 꼬락서니가 현실화 되면 솜털같은 형식적 민주주의가 울 나라에 남을 것 같아. 모르긴 해도 이럴빠엔 나라 망하라고 머잖아 궁민들 기도하게 될껄.
그러잖아도 살기 힘들어 자살율 지구 일등을 달리는 게 현실인데, 얼마나 더 밀어 죽여야 만족할래.
쥐닥아 제발 빨지만 말고 현실을 좀 직시해줘.
요즘 진짜 숨을 못 쉬겠다.
폰으로 쓰는 거고 쥐닥에게 하는 말이기에 존칭을 생략했습니다. 사람이신 분들에게 한없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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