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문제도 사적으로 받아들이고, (개인의 이기심을 기준으로 인식)<br />
사적인 문제도 사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br />
어차피......다 사적인 문제니.. 당황할 필요 없는거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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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이 이러죠.<br />
공공의 이익도, 내게 상관 없으면 모른척하고, 내게 이익이 되면, 불법도 용인하는 <br />
사적인 이익 개념으로 인식하니...그 공적인 나쁜짓을 욕하는 사람을, <br />
자신의
ㅋㅋ 보석이 바지에 찌렸니? 바로 알아보네... 왜 또 홍용재씨 죽이네 살리네 할라구? <br />
예전에 반OO 씨 처럼? 구석에 몰리더니 여자관계 어쩌구 개인사 폭로해서... 치졸한 놈. <br />
너 질려서 여기 발 끊어버린 사람도 있잖냐... 이 찌질아. <br />
믿는 놈 발등에 찍혀서... ㅎ 착각이지? 널 믿고 따르는 것으로 니가 인식했으니... <br />
뒤에서 욕하는 줄도 모르고... 뒷통수 맞은 거지.. ㅎ <br
ㅋㅋ 또 그소리.. 애고 이 꼬라지야.. 약점 보이고 약해 보이면 디릿다 조져서 ' 우수성 확보 ' 하려고 애<br />
쓰더니, 천적을 만나니까 그 속터지는 걸 어떻게 다 참고 사니... 너 답지 않네? ㅎ <br />
어디.. 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 이겠냐만, 더러운 똥 피하는게 상책이라 니 행실을 입에<br />
담지도 않는 분들이 더 많으니 니가 나대겠지. 그분들이 더 현명한지는 몰라도.... 너 씹는 맛도 괜찮다. ^^
애고... 우리 인성이 여기서 근 몇년을 종일 씨부리더니... <br />
넌 있잖아... (니가 아무리 떠들어도 댓구도 잘 안했던게) 이미 어떤 현상도 다 니 사상으로 투영해서<br />
바라보는 것이 굳어진 아이라는 것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란다. <br />
벽보고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수고는 하기 싫어서... <br />
하긴 수년을 같은 맥락으로만 떠들어 왔으니 그게 물렁해 지겠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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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시위현장가
ㅎㅎㅎ 어린 놈 가지고 놀기 쉽죠.. 몇마디 거들어 주니까 그것도 관심이라고 좋아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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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알바자리 하나 났더라... 근데 넌 가지마... 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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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 좀 날라다가 사무실에 올려다 주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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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구지 이것을 사무실에 날라갈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여기서 다 제단<br />
하고 조립해서 올리면 그게 더 수월할 것
한참 얌전빼고 마치 참신한 '정치학과생' 정도로 비추어지니까 좋았겠지.... ㅎ <br />
아야~ 요즘 그런 정도의 나댐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이 인터넷 판에.....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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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다 뽀록 났네. 그러게 적당히 게시물 올리고 퍼오고 할껄... 내가 봐도 나 백수라는 거 다 뽀록났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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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 니뮈... 이왕 망가진거 개지랄이라도 해야겠다... 채면이고 뭐고... 애이 쪽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