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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라고 쓰신거 같은데, 항 개도 안아픔돠...*&&

아이고 아침부터 배 아파라...ㅠ.ㅠ

이장님, 지 눈 튀나온거 보이십니까 .. 반품색경 기댈리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 참고하시라구요 ㅡㅡ,,

제가 미운분 떡 항개 주라구 했씀돠.....^.^!!

일단 들어 보고 후기 작성할테니....<br />
많이 애독해 주세요...~

후기는 안볼랍뉘돠...*&&

ㄴ삐지셨구랴?종철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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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뭘 안보내주셔서요?

나눔 릴레이에 미리 줄섬돠.....~.~!! (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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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다 날새십니다 . 기냥 하우스딸기농장에서 분작업 알바로 돈벌엉<br />
남대문강 구입하셔요....~.~!! ( 지한테도 항개 주시구요 )

↑ 남 야그 하듯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누가 누굴 걀치려 드는지....어여 종3 증심 줄이나 서러 가시길...

↑<br />
가능중입니다 . 즌철안에서 글 올리고 있슴돠 . 어젠 칼국수 주던데 오늘은 긴밤이나 나왔으면 ...

"긴밤 → 김밥"

우이 쉬... 이런 염장질 나는 반댈쎄~~~!!!

↑↑↑<br />
을매나 바까쑤 아줌니 한테 쫓겨 댕기면 김밥도 아닌 긴밤(?)을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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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봉에 눈어둔 무시칸 넝감같으니라구 .. 황홀오색약수연자방아구름다리긴밤을 먹엉 봤수꽈 .. ㅡㅡ''

↑<br />
난 울마님께서 해주는 삼시 세끼 밥만 먹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