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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개뭐 같은 일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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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22: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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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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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개뭐 같은 일이......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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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2013-04-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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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이웃집 4세 어린이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 초부터 최근까지 이웃에 살고 있는
B(4)양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준다며 환심을 산 뒤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다.
B양은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조손가정으로
이웃주민인 A씨가 B양의 이 같은 가정환경을 악용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B양의 가정 상황을 알면서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충동이 아닌 의도적인
범행”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민 일보 기자 정성원 jswzokook@kado.net
4살 여아를 상대로 성폭행 했다는 점에서 사건의 질이
아주 극악무도하고 나쁜데 저렇게 강원도신문에만
나오고 뉴스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아 아기만 다치고
억울하게 조용히 묻힐뻔 했네요
일흔여덟의 할머니 밑에서 언제올지 모르는 아빠를
기다리며 살던 조손가정의 4살 아기를 이웃집의
57살 할아버지가 1년 가까이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을 남자들은 아이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그 아이를 또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현재 가해자의
가족들은 할머니에게 합의금을 들고 와 합의를 하라고
협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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