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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을 비롯한 국정원 범죄자들은 상부의 지시에 따른 것 뿐이라면서 기소도 안하더니...<br />
원칙도 기준도 아무것도 없이 이렇게 오로지 니편 내편만으로 막가다가는 자멸할 수 밖에 없습니다.<br />
이제 그리 오래지 않았습니다.<br />

이건 뭐 법도 아니고

쌩가죽을 빼껴 버릴 넘덜..!!!!

정말 웃기네. 쥐박이가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있나? 아니면 권력에 배반은 용서 못한다는 보복인가? <br />
판사들이 너무 눈치를보고 양심도 없이 정치적으로 치우치고있네요.

쓰레기들이 하는 짓거리가 다 그렇죠 뭐. 지금 이런 판국에 한자리 해먹는 것들이 제대로 된 것들인가요? 일제시대 관료가 단순히 먹고 살기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착각이죠.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그것 자체가 직무유기입니다. 대한민국 판검사 언론 고위관료...다 직무 유기에요. 민주주의의 적. 쓰레기입니다.

이건 참 웃기는 사건이네요...ㅋㅋ<br />
사실 자신의 범죄의 증거인멸은 죄가 안되는 거거던요...ㅋㅋ<br />
참 어떻게 보면 본말이 전도 된것이긴 한데...형법이 그러하니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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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살인자가 시체유기를 하면 그냥 살인죄로 기소되지만...사체유기를 도운 사람은 종범이나 범죄방조죄로 처벌 받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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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진수씨로써 억울하기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