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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멀다...ㅡ,.ㅜ^

전 서울과 겡기도 접경지역인데 갔다 은제 오라구요?...ㅡ,.ㅜ^ <br />
글고 전 못보는 각과 안들어가는 공이 없다는 공포의 80입니다....ㅠ,.ㅜ^

아쉽네요....<br />
손 놓은지도 오래지만 500은 안 끼워줄 것 같아서 포기하렵니다. 너~~무 멀기도 하고요.ㅠㅠ

이종호님 같이자고 다음날 같이가믄<br />
되죵~

ㄴㄴ<br />
당구수 속이면 삼대에 걸처<br />
먼지 나게 맞아야 된담뉘돠....~.~!! (큐대로)

울마님은 외박하는거 절대로 용납하지 않슴돠...ㅡ,.ㅜ^<br />
<br />
글구, 주항을쉰....ㅡ,.ㅜ^ 전 당구수 속여본 적이 없습니다..늘 껨비는 제 담당이었습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하면 500은 금방 됩니다. ㅎㅎ

위에 세분은 전형적인 <br />
사기 다마라 들었씀돠.....~.~!!

ㄴ 늘그면 의심이 많아 진다고 하드만...ㅡ,ㅜ6 ((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공포의 80이기는 저승사자 50다마입니다.....ㅠㅠ

3센티 33센티떨어진공은 100파센토 맛출수 있슴돠...

아~ 웃겨요~^^

뒤통수에 걸친 앵경을 확 뽀샤버리구 싶은 영의님...ㅡ,.ㅜ^ 왜 여기서 특정 금기 숫자를 들먹이능겨?

전 3구 좋아했었는데요... ㅎ

ㄴ 아~ 3센티가 그말이었군요. ㅍㅎㅎ

갤러리에 글올라왔던 오디오 빵빵한 당구장이죠??<br />
담에 부산가면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잘 치구 오세요.<br />
<br />
참고로 위에 을쉰들은 모두 사기다마기 땜에 을쉰들하고 칠 때는 <br />
경훈님도 다마수좀 내려서 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