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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전 교황과 달리 교회의 금기를 깨고 “사제는 거리로 나가야 한다”며 현장을 강조하는 목소리를 다수 내왔다. 교황은 지난 7월 2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축하연에서 “교회도 거리로 나가길 바란다”, “불평등에 무감각한 채로 남아 있는 것은 빈부격차를 키울 뿐”, “돈과 권력을 믿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행복에 대한 환상일 뿐 우리를 만족시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공익보다 자신의 이익만을 좇는 사람들의 타락한 이야기를 들으며 실망할 때도 있지만 믿음을 잃지 말라. 상황도 사람도 바뀔 수 있다”고도 교황은 강조했다. 심지어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교황은 “자비를 갖고 그들과 함께할 필요가 있다”(7월 29일 기내 인터뷰)고 말해 금기를 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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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박창신 신부님의 강론중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쏙 뽑아서 침소봉대하고 수구언론들 미친듯이 받아쓰고 나발수들
미친듯이 짖어대며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주댕이 처닫는
것이 퇴진발언에는 발끈해서 즉각 반응을 보이니 권력의 시녀들이 눈썹이
휘날리게 박신부님 수사라는 대악수를 두는데 더 나가면 정말 가래로도 막지못할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종북으로 몰아가려는 작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더 나가면 정말
뜨거운 맛을 보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