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AV 만을 위해 리시버를 사용중입니다.
소니 VA-333ES로 7.1CH를 만족스럽게 운용중인데, 예전부터 궁금했던 야마하의
프론트이펙트를 써보기 위해 야마하 RX-2400으로 옆(?)그레이드 예정으로,
구매준비중입니다. 영화가 주이기 때문에 현재도 만족스럽습니다만, 7.1채널을
그대로 운용하면서 프론트이펙트 추가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RX-2400 선택이
필연적이더군요. 물론 음장에 따라 한쪽만 운용되는 형태겠습니다만..
하여간 두 기종 다 사용중해보신 분들께 소니 VA-333ES에서 야마하 RX-2400으로의
옆그레이드의 효용성에 대해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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