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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짖을 대상이 없으면, 안짖는게 개들의 상식이죠...*&&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십니다. .

잘 살찌웠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복날 목줄끌고 계곡으로....<br />
<br />
이게 아닌가?? ㅋ

우리가 하는 정치비판 자체가....그들을 짖게 하는거죠.<br />
상대 안한다고 안 짖는게 아닙니다. <br />
아예 입다물고 조용히 살면 안 짖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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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차피 짖는거 데리고 놀면 재미나니.. 저한테 다 양보해 주세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습니까.<br />
그러려니 하셔야죠..^^<br />
만일 실생활에서도 그리 행동한다면<br />
사람취급 못받겠죠.

개는 귀엽기나 하죠.

사람한테 달려드니 문제죠.<br />
미친개는 몽디로 조져야 ㅋㅋ

입닫고 말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br />
개 짖는데 훈계로 가르치려 할 필요도 없고 개들의 언어를 우리가 이해하려 노력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지요. <br />
정치에 대해 피로를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끼리만 통하면 되는 이야기를 남에게 까지 설득 시키려 노력 하는 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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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깨달을 수 있을 수준이라면, 구지 설명해주지 않아도 듣고

개들이 짖는건 ,짖으면 입에 뭐가 들어오니까 짖는거지요^^....<br />
짖을 때 마다 몽둥이 맞는 개들은 안 짖지요ㅡㅡ...

개들이 짖는건 ,짖으면 입에 뭐가 들어오니까 짖는거지요^^.... <br />
짖을 때 마다 몽둥이 맞는 개들은 안 짖지요ㅡㅡ... v2.0<br />

사람의 몸도 머리, 팔, 다리, 성기가 다 달려 있어야 하는거고,.....심지어 그 뱃속에 적당한 기생충도 그 역할이 다 있음.<br />
세상에는 개도, 쥐도, 토깽이도 늑대, 여우, 호랭이도, 풀도, 나무도 있어야 하는 거예욤. <br />
그래야 아웅다웅 ...재밋죠.ㅎㅎ<br />
뭔가, 상대적으로 정체모를 우월감 비스므리 한거도 느낄 수가 있는거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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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눈에 개로 보이는 생명체가, 그의 눈

사회 구현.......정의 사회 구현임

삐쳐서 그래요. 자기들은 중도라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는데 조금 욕을 먹으니 그때부터 열혈애국모드로 급변. 자기도 알많큼 알고 나이도 먹었는데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 안오면 되는데 자꾸 시비걸고 그러는 것은 엄청 삐친거죠. 남자가 두쪽달고 나와 참 쪽팔리게.... 그런데 모르는 것이 없는 반인반신 코스프레하는 사람은 아마도 외로워서 그러는 듯 하네요. 하기사 그런 사람에게 누가 말이나 걸어주겠습니까? 작년에 이어 이 맘때 쯤

짖을 때 입에 들어가는 것을 주는 주체가 우리가 아니지요.,<br />
혼자 짖게 내버려 두면 지풀에 조용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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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존이 어디 있겠습니까.,<br />
뭐 각자 생각하는 대로 행동 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군요, 정말 잠수 해야겠군요... ...

개의 문제가 아니죠. 우리의, 사람의 문제이죠. 그리고 민주주의 근간에 관한 문제이고.

제가 볼땐, 여기에서 이런저런 글달고 그러면서 자기 주장 하는분들의 행동 배경중에 이런게 있다고 생각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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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 <br />
살기가 퍽퍽~~ 해서,<br />
돈은 없는데, 이놈의 시간이 남아 돌아서,<br />
나름 한줄기 옅~은 양심이 있어서,...근데, 그중에 으뜸가는 이유는, 바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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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별로, 시간은 남아돌고........참 심심하고 외롭다........가 아

개 사육해본 경험치로 볼때<br />
똥개들은 두렵거나 위기감이 들때 많이 짖더군요.<br />
배부르고 속 편하면 절대 안짖습니다.

근데, 내집에 도둑놈들이 들어올 때도 짖어욤.<br />
절~대 딴지거는거 아님.

여기에서 나름 목에 힘주고 이른바, 옳은소리?를 주장하는 분들을 이렇케 보면,.....장기판 구경꾼 심리임.<br />
참 이분 되게 할일 업꾸나 ~ 이런데서 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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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쫌 지나면 스팀 받아서 육두문자가 나오게 됩니다.<br />
참 ~ 이분 정말로 되게 할일 업꾸나 ~ 이런데서 왜???.....길거리, 사회단체로 나가면 되는데~<br />
아마도 자기 만족의 한 방편으로 그리하는걸 수도 있겠다~ .

그리고, 직장 가지신 분들이 근무중에 이런 저런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건 좋은데,<br />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그 양이 많은분들이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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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분들 얘기는 몽조리 다 .........꽝 ~ 이에요. <br />
맞는 얘기든, 틀린 얘기든 그런건 아무런 상관이 없이 몽조리.....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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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하고 맞바꾼 근무시간, <br />
즉, 남의 시간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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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소타임때 짬짬이 하는데요 ㅎㅎ<br />

유영록님 말씀에는 피고용인의 노동시간은 온전히 고용주의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군요.<br />
과연 그게 시스템적으로 정당성을 갖는지도 문제지만 <br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193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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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득을 누리는 국가 중 최장시간 노동을 강요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에서<br />
노동자가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기업주만 위해 살아야 한다는 건 그리 윤리적이

근무중에 이런 저런 글을 올리거나, 댓글 다는건 좋은데,<br />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그 양이 많은분들이 있어요..........요글을 한번 더 읽고, 댓글을 다시 달아보시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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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곡하게 표현해서 그 정도지, 정상적인 직장이라면, 바로 해고등 강력한 인사 조치 대상 입니다.<br />
선진 외국이든, 후진 한국이든 똑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