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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내가 사랑하는 것은 조국과 국민, 정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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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18: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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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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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내가 사랑하는 것은 조국과 국민, 정부가 아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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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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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진,
"내가 사랑하는 것은 조국, 그리고 국민이지 어쩌다 정권을 잡게 된 정부가 아니다"
그것도 불법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은 정부라면,
반대하고 바로 잡는 것이 애국, 감싸고 편드는 것은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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