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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여자의 마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1-26 14:34:43
추천수 5
조회수   1,604

제목

미스테리한 여자의 마음....^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여자 고객이 물건을 사갔는데,

며칠 뒤 친구가 안어울린다고 해서 도로 가져 왔습니다.

렌즈 칼라가 마음에 안든다는데,

새로 다시 한다면 본인부담이라니

곤혹스러워합니다.



한번 사버린 물건을 보고 그냥 어울린다고 하지

왜 여자 친구들은 한마디씩 거들어서

고객 마음이 흔들리게 할까요?

다시 물리거나 환불하는 사례가 발생하게끔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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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우 2013-11-26 14:37:11
답글

남자도 가끔 그럽니다.<br />
오됴 어렵게 업어오면 <br />
주변에서 소리 별로라고해서<br />
낼럼 장터에 던지고 <br />
얼마있다 후회하고<br />
팔랑귀라 그런가 봅니다 ~~~제가요 ㅠ.ㅠ<br />
<br />
그런 여성분들이 남성보다 좀 많은가 봅니다.

염일진 2013-11-26 14:43:31
답글

뭐..팔랑귀야 그럴 수 있다 하지만,<br />
왜 안어울린다고 태클을 거는지..여자들이요..~

이병일 2013-11-26 14:54:03
답글

잘 어울려서 자기보다 더 예뻐보이니가 심술을 부리는거 아닐까요?<br />
<br />
아니면 일찐으르신 얼굴 한 번 더 보고싶어 그랬을......리가 없잖아욧! ㅡ,.ㅡ^<br />
<br />
=3=3=3=3===3=3=3=333

이상규 2013-11-26 14:55:40
답글

렌즈 너머로 일진님을 보고 흔들린 여심을 보았나 봅니다..<br />
그렇게 좋으면 다시 가서 보라고.. 가서 잡으라고..

염일진 2013-11-26 15:02:56
답글

햐..남자들이 순진하시긴...ㅎㅎ

이종철 2013-11-26 15:03:15
답글

저도 안 어울린다고 한 몫 거들었습니다...*&&

염일진 2013-11-26 15:04:50
답글

헉..종철님이 그 아즈매랑 아는 사이였군요..<br />
그러니께 &#51922;겨나죠...ㅋ

이종철 2013-11-26 15:10:48
답글

반품 색경 항 개 낑과주믄 걍 쓰겠다고는 앙 하덩가요...*&&

zapialla@empal.com 2013-11-26 15:16:33
답글

<br />
빤쥬도 며칠 입어 보고 색깔 맘에 안든다고 바까 달라고 할 손님이눼유~<br />
<br />
그냥 그 여자 분이 좀 이상한 손님 같슴뉘다. 소금 뿌리세효~

김주항 2013-11-26 15:53:19
답글

가징게 소금 뿐이니<br />
확씰하게 뿌리 세효 ....~.~!! (바가지로)

translator@hanafos.com 2013-11-26 16:35:08
답글

여자 맴은 갈대라는 말두 있는디 <br />
일찐을쉰깨서는 그걸 모린다능규?

염일진 2013-11-26 16:48:54
답글

갈대가 뭔교??

황준승 2013-11-26 17:33:05
답글

여자들은 친구 패션이 예뻐도 심술이 나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염일진 2013-11-26 17:36:19
답글

예..그런 말을 들은 것도 같습니다..~

이종철 2013-11-26 17:49:11
답글

여자는 질투의 화신입니다.<br />
그래서,나보다 잘난 여자는 절대로 칭찬해 주는 법이 없다고 하네요.

이종호 2013-11-26 18:18:59
답글

잘 어울려서 자기보다 더 예뻐보이니가 심술을 부리는거 아닐까요? <br />
<br />

염일진 2013-11-26 18:29:02
답글

그럴까요?<br />
전 ㅇ여자에 대해선 도통 모리니께요.

황인수 2013-11-26 18:43:22
답글

여기가 반품 렌즈 주는곳 임니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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