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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때 검찰총장을 지낸 한 전 총장은 2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푸른한국’의 세미나에서 “검사 1천900여 명을 모두 스크린(검열) 한 결과 종북주의를 신봉하는 검사는 많지 않았지만 종북 활동을 하다 입문한 검사를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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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문제로 큰 파장을 일으켯던 쥐새끼 정권이 종북세력 가려낸다는
핑계로 전국의 검사마저 검열했다는 말을 버젓이 하는거 보면 다른 기관이나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오죽 했으랴 싶습니다 쥐새끼 정권은
그야말로 사찰 공화국 이었다는 걸 실토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
획책도 놀라운 일이 아니라 싶습니다. 이쯤되면 검사들이 분개해야 될텐데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