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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권 그냥 뿌리는거죠.,

돈 주고 방청시키는 경우는 봤어도(박수부대일 경우...) 돈 내고 공영방송 방청하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압니다. 초대권이라면 또 모를까.

선착순 배부입니다.

본 4껀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br />
미상의 날짜에 일어난 일이므로<br />
SXX의 고것이 알고 싶냐?에<br />
문의 하시면 됨뉘돠.<br />
ㅠ.ㅠ

음악방송도 녹화방송의 경우에는 돈을 오히려 받아야 할 정도로 지루합니다. 요즘같은 아이돌 전성시대에는 팬카페 단위로 움직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 돈을 주고 샀다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었겠죠.

정확한 답변들 고맙습니다.^^ 제가 그런 주장을 당시에 한것도, 고등학교때 성우남자분이 진행하는 쇼프로그램을 친구들과 함께 kbs별관에서 줄서서 본적이있었습니다. (공개홀은 썰렁했습니다.)아마도 현회님 말씀처럼. 약간에 돈까지 받은 기억으로 생각되는데. .. 몇년후 내무반에서 엉뚱한 말을하는 고참때문에 봉변?을 당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글을 그사람한테 꼭 보여주고 정의는 살아있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

제 작은 아버님 께서 열림음악회와 7080 편곡하시던 분이시라 정확합니다.<br />
작은 아버님께서 표를 "그냥" 가져다 주신 적이 몇번있습니다.<br />
표는 팔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L 사실 그당시 기라성같은 가수들이 많이 나온 인기 프로그램이었기때문에 긴가민가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기회가 되면 그사람한테 이글을 꼭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도, <br />
MBC 나가수 초대권도 응모해서 "그냥"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