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기무사의 불법 선거개입 정황이나 증거가 너무나 뚜렷한 상황에서,
모든 책임의 당사자인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일이,
김용민 같은 사람은 패륜아, 막말꾼으로,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이비 종교인으로,
그냥 몰아버리고, 종북 딱지 붙이고 끝.
맞아 맞아 고개끄덕이는 대다수 국민들..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사족으로, 김용민씨는 자제하고 언론에 노출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바액션으로 작년대선 막판에 표 깍아먹은거 생각하면 좀 부아가 나요.
개인에 대한 반감이나 생각 차이는 없는데.. 암튼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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