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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겨난 말이 모르는게 약이다 하는것 같습니다 . 색다른 경험 한번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

그러게요. 내용을 알고 나니 영 기분이 언짢습니다.

장터에는 불경기도 없습니다. 업으로 판매하는 분들 더 좋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분들은 안 팔리면 가격을 조정해야 먹고 살거던요.. 하지만, 개인은 전혀 관계 없으니 더 무섭다는 것

안녕하세요 박희정님 제가 봄에 아르곤2를 판매한적이 있는데 혹시 저한데 사가신분이신가요? 장터에 제이름 검색하면 아르곤2 판매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대전@@샤버이서 60만원에 구입했었습니다

미드우퍼 아래 인클로져 갈라짐은 알아보니 모든 아르곤2북셀프 스피커의 고질적인 문제로 삼더군요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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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에 살고 아르곤2를 봄에 판 기억이 있으니 저한데 사가신건 맞는군요 ^^<br />

박철수님 안녕하세요.<br />
제가 박철수님께 구입한 거 맞습니다.<br />
제가 구입할때는 나름대로 저렴하다고 생각했고, 박철수님 가입일도 오래된 분이어서 그냥 순수동호인 맞구나 생각하고 바로 구입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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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박철수님이 업자에게 당하신 거 같네요. 업자가 싸게 구입해서 샵에 넘겼거나, 샵에서 39만원에 구입해 뒀다가 박철수님께 팔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br />
예전에 39만원에 팔렸던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