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님께서 2013-11-23 14:30:10에 쓰신 내용입니다
: 댓글을 달다가... 댓글 그대로 옮겼습니다.
: 짜증나는 게시판.
: 기생충들이 성체를 다 집어 삼켰군요.
: 성체가 기생충을 떼어 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군요.
: 몇 안되는 미세먼지들... 처지 곤란 입니다.
:
:
:
: 잘 보셨습니다. 조봉희님...
:
: '우리만 옳다.' 는 착각에서 만들어지는 단체병리현상입니다.
: 욕은 기본이 되어버렸군요. (주로 성기 빗대는... )
: 본글의 취지는 아무 상관 없어졌습니다.
: 그저 게시자 이름 하나 딱 발견하면 나타나는 것이죠.
: 저건 우리편.. 저건 적군.. 애들도 이런 놀이 안 하는데,
: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는 사람들이 이러고 노는 것 보면 가관이죠.
: 의식이 있는 발언들이 아니라 '당원수첩' 들어올리는 것과 전혀 다른게 없습니다.
: 그 주요인물 들이라는게 사실 몇명 되지도 않죠.
: 계속 댓글질 하니 노출 빈도수는 높은데, 사실 일부들이 게시판을 먹어 버린 것이죠.
:
: 그래봐야 기껏 한다는게 기사나 퍼다 나르고 나열해 놓고 말이죠.
:
: 그짓하고나서 더 가관인 건.
: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다른 글틀에 가서는 이럽니다.
: 그 가식에 오글오글 거려서 기도 안 차는 것이죠.
:
: 더 웃긴 건... 누구하나 그들의 행태를 꼬집지도 못하는...
: 마치.. 골목길 양아치들 무서워서 빙~ 둘러 먼길을 돌아가는 비겁함이죠.
: 애들도 아닌데, 애들보다 더 웃깁니다.
:
: 여기 검증이 필요한 회원가입 조건이 아닙니다.
: XX 학교 졸업자. OO 전공 모임. YY 동문회... 전혀 아닙니다.
: 따라서, 아무리 썰 풀고 잘난 척 해봐야 누가 누군지 모르는 무작위로 가입 가능한 싸이트 안에
: 배려로 만들어진 게시판에 불과합니다.
: 그걸 10년을 해도 서로에 대해서 알길이 없습니다.
:
: 온라인의 한계.
: 10원한장 없는 자가 100억 있다고 떠들어도 검증 안되고,
: 장동건 닮았다고 떠들어 봐야 역시 확인된 바 없습니다.
: 딱... 못난 자들 들어와서 오프라인에서 얻지 못하는 ' 멋집니다.' 소리듣고 싶어
: 얼마든지 작위 할 수 있는 '질감없는 공간' 입니다.
: 절대.. 다는 아니겠지만, 3류들의 집합소가 되기 딱 좋은 조건이고,
: 그냥 소소한 사연들 이야기 하면 되는 곳인데,
: 그런 3류들이 하도 많이 접근하다보니, ' 단체적 이념' 으로 뭉쳐지기 딱 좋죠.
: 3류... 아무 생각 없습니다. 정말....
: 같은 주제를 두고서 1.2류 자리엔 끼지도 못하는 '아마추어' 들이 거든요.
: 아무 객관없이 뭉쳐지기 딱 좋습니다.
: 그게 3류들의 특징입니다.
:
: 아침 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죽치고 앉아서 시간 때우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 어떠한 전문성을 가지고 심도 있게 진행되는 일이 없습니다.
: 펄렁펄렁 귀 얇은 사람들 별 생각 없는 사람들 현혹되기 딱 좋은 공간.
: 그 '관심병' 에 걸려 오프라인에서 받지 못하던 곳을 해소하려고 몸부림 칩니다.
: 본업이 있는데 어떻게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기사 쪼가리들 날라다 나열하면서
: 수년을 할 수 있을까... 그쵸... 딱 3류죠.
: 일반 회사 다니면서 직장에서... 자영업하는 객장에서...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 그런데, 그 3류들은 그것 밖에 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죠.
:
: 그래서, 깊은 이야기 안 하는게 좋습니다.
: 그저 사는 이야기. 신변잡기. 소소한 정보 같은 것들만 나누면 족한데,
: 그 잘난 척들을 해대느라 검증도 안되는 나댐이 점점 커지는 것이죠.
: 여기 정기 오프모임이 있습니까? 그 흔한?
: 서로 누가 누군지도 모릅니다. 폐쇄적이면서도 근거없는 친밀감으로 뭉쳐진...
: 모르긴 몰라도.. 오프에서 만나면 기절할 위인들 대단히 많을 겁니다.
:
: 자리주삼~ 자리주삼~ 코미디 프로에 나오는 게임 폐인. 인터넷 폐인들.
: 직접 만나면 서로가 3류라는 것을 결코 보여주고 싶지 않은,
: 이곳에서만 서로들 잘난 모습을 유지하고 싶은...
:
: 인터넷이란 한계... 딱 그안의 3류들의 못난 모습들 입니다.
:
: 또.
: 지들끼리 소설을 씁니다.
: 알바다... 친일파다...좌익이다... 우익이다...
: 알바비 얼마 받고 댓글질이냐...
: 웃기죠... ?
: 여기 회원이 몇명이나되고, 그 안에서 그렇게 나대는 위인이 몇이나 된다고
: 항간에 알려진 알바들이 여길 옵니까?
: 그냥 그 관심병의 발로에서 대단한 곳으로... 대단한 짓으로...
: 대단히 영향력이 있는 모습으로 스스로를 착각하는 현상입니다.
: 끽 해봐야 기사나 퍼다가 나르고 나열하고 해집는 것이 전부인데요.
: 우물안 개구리 안에서 떠든다고 밖에 들리겠습니까...
: 개구리들의 대단한 착각... 환청이 들리나 봅니다.. 밖에서 귀 기울여 줄듯한...
: 그게 그들의 바람이겠죠. 가당키나 하겠습니까...
: 케이블 티비 언론.시사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이 몇프로 입니까?
: 그걸 접하는 사람들도 극히 일부인데, 그 관심이 여기에? ㅎ
:
: 맨날 하는 이야기... 조.중.동... 찌라시다...
: (전 지금 신문 구독 따위는 전혀 안하고, 포털등에서 제공하는 기사거리도 잘 안 봅니다.)
: 엉뚱하기 짝이 없는 발언들이 이곳에선 기정사실화 되어 버렸습니다.
: 아니.. 무슨 신문사에서 '정치' 만 다룹니까?
: 수많은 섹션들이 모여서 신문으로 나오는데, 지들 시선처럼 사람들이 온통
: '정치' 에만 관심이 있을까요? 다 관심 분야가 달라서 선택하고, 알찬 섹션들로
: 채워진 것이어서 선택을 한다는 것을 그들은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 오롯히... 여기 형성된 특정 몇몇의 시각에서 발설되는 심각한 착각인 것이죠.
: 참 애석하죠... 그 착각이 기정사실인 것 처럼 한입처럼 이야기 되니...
:
: 그저.. 소소히 이용합시다. 게시판 취지에 맞게...
: 정통한 일간지(지들이 이야기하는 찌라지) 가 찌라시 인지... 지들 떠드는게 찌라시 인지
: 구분도 못하는 병적 집착자 들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 세상이 지들 이야기하는 것처럼 금방 자빠지지 않을 겁니다.
: 혹여 자빠지면 그때가서 대처하면 됩니다.
: 하늘 무너진다고 계속... 기우 아닙니까.
: 그걸 증폭시켜서 지들이 원하는 '관심병' 을 만족시키려는...
: 그렇게 오래도록 내일 망하네 내일 망하네 해도... 아직 살아서 나불거리면서...
:
: 설래발이 풍년인 세상입죠.. 본질과는 너무 다른...
김학주
2013-11-23
14:44:03
글은 잘 쓰는데 감정이 메말랐군요 ㅎㅎ 요기 회원 분들 많은 오프 모임도 갖고 정보도 교류하고 사적인 만남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글쓰신 분의 의도가 무언지 의심이 되는 글이군요 ??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정보의 홍수인 온라인에서 엑기스만 공유하는 그런 게시판으로
다시 생각해보심이 ㅠㅜ
박진영
2013-11-23
14:47:43
감정이 매마른게 아니죠...
왜 없겠습니까.. 오프 모임도 갖고.. 그런데 많다구요? 그럼 김학주님이 그 '많다' 는 것을 케이스로
나열해 주시면 되겠네요.. 이러이러 해서 정말 많다.. 그러니까.. 그게 님의 오해다 라고.. 하시면...
제가 깔끔히 인정하죠...
엑기스만 뽑아서 보기엔 너무 지저분해 졌죠...
개새끼 소새끼 각종 성기는 기본이 되어있으니...
김학주
2013-11-23
14:51:45
이크 이 글 솜씨로 바라보는 시선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참 좋을건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광식
2013-11-23
14:51:49
흠!
반성 하겠읍니다
박진영
2013-11-23
14:52:10
좋은 취지에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 좋은 취지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특별한 것도 아니구요.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정도면 된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금 대선도 아니고, 국선도 아니고, 시선도 아니고...
예전엔 그때 아주 집중적으로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는데,
이젠 그게 '평일' 에도 증폭되어져 있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부터 그걸 강조했었습니다.
일부 정치놀이꾼들이 기생하면 '상시화' 된다구요.
김민성
2013-11-23
14:55:22
말씀하시는 요지가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가 별로더라는 말이신거지요?
비판적인 말들.. 조중동이 찌라시같은 거라는게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나중에 찌라시라는게 밝혀
지면 그때 대처하자는 이야기인가요?
박진영
2013-11-23
15:03:18
김민성님... 그게 설사 찌라시라 하더라도... 거기가서 하시지요. 거기가서 대처를 하던가...
님이 이야기하는 그 찌라시들이라는 곳에 가면 분명히 의견달게 해 뒀습니다.
구지 이곳에 끌어다가 나열하고...
누가 댓글을 달지 뻔히 이름만 보면 아는 열성분자들끼리의 짓꺼리를 노출하는 이유가 뭘까요?
말씀 드렸죠.. 관심병이라고... 그게 뭔 짓입니까? 원본 놔두고 사본 가져다가 구지 여기에?
그것도 한두번이면 말 안하죠.. 죽치고 앉아서 기사 올라오자 마자 퍼다가...
마치 내가 최초로 요긴한 것을 발견했다.... 나 참 대단하다.... 식의... 아주 경쟁적으로 퍼날라 오니,
게시판 꼬라지가 구겨진 신문들 던져넣은 쓰레기통 꼴이 되는 것이죠.
이해가 안 가십니까? 이 단순한 이야기가?
이도경
2013-11-23
15:10:28
헐.. 또라이...
박진영
2013-11-23
15:12:52
▲ 이런 놈 조심하면 됩니다. 이 새끼도 굉장히 오래 나불거리던 놈입니다. 개 쌍노무새끼...
어디다 대고 하던 짓거리냐.. 욕 못하는 놈있냐?
이인성
2013-11-23
15:15:49
낮술이라도 한잔 했나...
이보슈~ 댁 말대로, 댁에게 주어진 일이나, 묵묵~~~~히 잘 하시구랴..
자기한테 주어진 일이나 잘하면 되지...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나야 자기한테 주어진 일만 입닥치고 잘하면 된다~~.....라는 생각 안가지고 있으니 이러지만,
댁은 그런 생각 가지고 있잔수?
그럼 닥치고 댁에게 주어진 일이나 잘 하시구랴~ [del]
김영일
2013-11-23
15:22:20
박진영님이 이런글도 손쉽게 쓸수있는게 예전에 독재와 목숨을 걸고 항거하던분들 덕이란것만 알고 있으세요.
박진영
2013-11-23
15:33:00
이인성... 왜 찔리냐? 백수자식... 놀이터 뺏길까봐 전전긍긍? ㅎ
넌 주어진 일이 없으니, 새벽부터 야밤까지 여기서 처 놀다가 자빠져 자는 거 아니냐...
부모님 뵙기 안 쪽팔리든? 벌써 몇년을.. ㅉㅉㅉ 밥은 먹여 주는 가 보네... 새끼라고... 불쌍한 놈.
죽치고 기사 퍼오기 접어 치우고, 나거서 돈 벌어서 가족 부양해라.. 찌질이 세끼..
이영일님.. 그런 고랫적.상투적 독재? 항거? 어쩌고 헛소리 좀 그만요.. 갑오경장까지 가시겠군요.
자꾸 드런 글들 들여다 보면 자연스럽게 요즘 보통 사람들이 잘 안쓰는 단어들 튀어 나오는 겁니다.
님도 어지간히 중독되셨군요...
보시다시피...................... '적군 파악'
또 몇놈들 이 아래 나타날 겁니다. 개 쌍소리 다 해가면서...
여실히 증명될 터이니 잘 지켜보시길요...
더 이상 댓글 안 달겠습니다. 댓구 해 봐야... 환자 약 먹이기죠. 힘빠져~
박영문
2013-11-23
15:39:06
확실한 것은 지방 사람들도 합심해 들고 일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폭력이 없는 것은 무의미 하니 폭력을 수반해서 수도권에 대행해야 합니다. 이제 일어나야.. 어떻게 대한민국 자산의 70%를 보유하고, 아파트 가격만 올려준다고 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지..
이인성
2013-11-23
15:40:45
이야~ 주어를 두고 욕을 하네.. ㅋㅋㅋ
에지간히도 성질 드런 모양이네...ㅉㅉㅉ
하긴~ 그짝 동네 양반들은, 자기 한계치 살짝 넘으면, 적나라해지지....
한계가 무척 낮으니... 넘어가기도 쉽고~
그리고 남이사 취미생활을 1년을 하던 10년을 하던,
그게 뭔 상관이라고 감놔라 배놔라 해댄데?
좀 보태주고 그런 소리 하면 이해라도 할까... ㅋㅋ
남의 밥벌이에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꼭 저리 훈계를 할라고 지랄을 해요~ ㅋㅋ
근데 내가 올리는 글들에 찔리긴 많이 찔리나 보네?
이렇게 반응도 해주고 말야~
내 스토커 자리는, 재홍이가 꿰차고 있는데, 이제 너도 한자리 할래? ㅋㅋㅋ [del]
황인수
2013-11-23
15:42:18
개시판을 정화하자는 취지라면 방향을 잘 못 잡으신듯 합니다. 원글 기사를 보지도 않으신다니 모르실수 있지만 원글에 달리는 댓글은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의견 개진에 불과합니다 워낙 많은 댓글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정말 말도 않되는 악성 댓글 천지이지요 그나마 실명으로 대화가 가능한 이곳 게시판이 순화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글로 변질시켜 버리는 그런 분들을 지적해야지 원글 올리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건 양비론 뒤에 숨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비겁한 행위가 아닌지요 그런건 차라리 욕을 하며 삿대질 하는것. 보다 더 성인답지 못하다고 봅니다
박진영
2013-11-23
16:06:52
ㅋㅋㅋ 이인성 바로보기...
▲ 이인성... 어제 제가 낮낮히 밝혀드린 장본인 입니다.
이런 자의 정체는 뭘까요? 그쵸? 백수......
11/8일 금요일 7건 게시.
작성일: 2013-11-08 23:04:25
작성일: 2013-11-08 17:49:27
작성일: 2013-11-08 16:47:14
작성일: 2013-11-08 13:37:47
작성일: 2013-11-08 09:31:55
작성일: 2013-11-08 09:16:00
작성일: 2013-11-08 07:16:24
11/7일 목요일 5건 게시.
작성일: 2013-11-07 17:01:22
작성일: 2013-11-07 11:24:19
작성일: 2013-11-07 09:55:22
작성일: 2013-11-07 08:53:10
작성일: 2013-11-07 08:19:16
11/6일 수요일 5건 게시.
작성일: 2013-11-06 19:19:45
작성일: 2013-11-06 17:06:27
작성일: 2013-11-06 11:26:21
작성일: 2013-11-06 09:16:07
작성일: 2013-11-06 06:38:32
시간대 보시죠... 남들 일할 시간에 죽치고 종일 앉아서...
종일 앉아서 내용없는 기사 퍼옴질을 벌써 몇년을 즐기는 인물이죠.
전문성? ㅎㅎㅎ 그냥 놀이입니다.
왜? 할게 없고, 사회에 불만이 많으니까...
검색창에 이름 석자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업' 이 있는 자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냥 관심 받고 싶어서 안날이 난
'정치와는 전혀 연관관계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 로 파악하시면 됩니다.
박진영
2013-11-23
16:07:44
황인수님.... 입닥치시죠... 참 말 많네... 여기가 어딘데? 오디오 싸이트 잖쑤?
이인성
2013-11-23
16:09:01
댓글 안달겠다 하고선 댓글 달고,
글 안쓰겠다 하고선 글 쓰고...
참 말 많네 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
이인성
2013-11-23
16:11:28
아 그리고 , 이번주는 다 합쳐봐야.. 7껀밖에 안되네?
이거 우짜지?
내가 하루에 7껀씩 써줘야.....저 인간 직성이 풀릴것 같은 느낌인데....
내 글이 줄었다고, 저렇게 많이 올린날을 가져와서,
더 올리라고 독촉하는건가?
팬이 느니.. 피곤한 일도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del]
박진영
2013-11-23
16:12:11
주말이라 저도 이러고 있습니다만....
지켜 보세요~ 이 아래 쭉~쭉~ 모입니다.
모인 자들.. 이름으로 검색한번씩만 해 보시길요....
켜켜히 쌓여있는 데이터들 보시면..... ' 아... 그래서... 시간 죽치고 이곳에서... ' 하실 겁니다.
그래서, 구체적 데이터들이 더 의미있는 '느낌'을 주는 겁니다.
입만 살아서 종일 떠들더니.... ㅎ
예들아.... 모여라 ~
이성훈
2013-11-23
16:13:16
눈팅 회원인디요..
분란은 오히려 박진영님이 일으키시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왜 다시 돌아오셨는지요? 인신공격하시려고 다시 오셨나요??
박진영
2013-11-23
16:14:06
인성아.. 그게 함정이었어.... ㅎ
댓글 안 달겠습니다.... 하면.... 너 같은 놈들이 꼭 그러더라... 안 단다고 했으니 맘 껏 떠들어 보자... ㅎ
비융신.. 엉아가 여기 하루이틀 지켜봤니? 모자란 놈... 밥 때 지났는데... 처먹고 까부냐? ^^
김민성
2013-11-23
16:14:39
박진영님 물론 말이 험한것은 좋은게 아닐겁니다만. 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어서요.
여기서 이야기 토로하는게 맘에 안드심 님이 스킵하시면 될겁니다만.. 굳이 이런 말을 다시는게 이상하구요.
둘째로 백수가 여기서 죽돌이로 정부를 까던가 욕하던가 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까?
말이 옳으면 백수던 직장인이던 상관이 없을텐데 왜 그
박진영
2013-11-23
16:15:03
이성훈님... 님 눈팅 회원 아닌데요? ㅎㅎㅎ
전부터 가타부터 댓글 달기 좋아하던 님 아닙니까? 섬네일 사진이나 좀 바꾸고 눈팅이라고 하지죠..
하여간 가지가지 한다... ㅋ
박진영
2013-11-23
16:15:56
김민성님... 그런 이야기 많이 하죠... 스킵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근데. 님은 스킵 안하고 왜? 자승자박이죠? ㅎ
이인성
2013-11-23
16:16:35
이야.. 나조차도 익숙치 않은 회원을, 눈팅인지 아닌지 다 파악하고 있고...
나보다 더한 게시판 죽돌이네....ㅋㅋㅋㅋㅋㅋㅋ [del]
이인성
2013-11-23
16:17:15
함정은 무슨 개뿔.... 그냥 개소리일뿐이지... ㅋㅋㅋ
그짝동네 사람들 원래 다 그래~
기대도 안해~ ㅋㅋㅋ [del]
박진영
2013-11-23
16:22:05
비융신.... 계속 댓글 달아서 본질을 흐린다고.... 저 '글자' 들이 지워지냐? ㅎㅎㅎㅎㅎ
쪽팔려서 안달이 났구나... ㅋㅋㅋㅋㅋ
니가 앞으로 뭔 퍼질러 짐을 올려도.... " 아... 저 몇년째 밥축내며 여기서 기생하는 아무것도 아닌 놈 " 의
인식은 바뀌지 않는다... ^^ 우짜냐.... 이젠 공짜밥 얻어 먹으면서 ' 뭐 대단한 척' 해봐야... 아~ 백수... 로
읽혀질테니... 비융신... 대가리는 나빠서 '조절' 이 안 됐던 것이지.. 그간... ㅋㅋㅋ
이인성
2013-11-23
16:24:31
내 본질은 니가 설친다고 바뀌지 않지~
근데.. 이참에 니 본질은 다 드러났네...ㅋㅋㅋㅋㅋ [del]
이성훈
2013-11-23
16:25:11
제가 자게에서 댓글 단 총 횟수가 아마 박진영님이 글 하나에 댓글 단 갯수보다 적을 걸요..
이제 아무한테나 막말하시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폭주가 시작되시는군요..
진영님 이곳은 판매장터가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적개심에 가득차서 어떻게 일상생활이 되시죠?
저도 이만할께요.. 뭐.. 전 님만큼 다른 사람에게 막말할 능력도 안되고요.. 그러니까요..
그런데요.. 하나만 이야기할께요..
이곳에 분란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바로 박진영님입니다..
조용히 있는 수많은 눈팅 회원들도 그렇게 생각할걸요..
박영란
2013-11-23
16:27:56
박진영님 같은 분은 와싸다에 꼭 필요해요.
정치스탠스 좀 다르다고 다른 고객에게 욕지꺼리하는 넘들은 좀 귓방망이 올려붙여야죠 ㅋㅋ
박진영
2013-11-23
16:30:18
이성훈님...
어쩌죠? 제 기억에는... ' 님의 그 넘대대한 얼굴에 배경들' 이 그대로 기억되어 있는데?
님.. 무슨 업체 탐방기도 올렸죠? 특정 업체의 특정 턴테이블... 홍보도 아닌 것이... 홍보로 비추어 지는
것은 피하고 싶고... 내용 알고보면 홍보인...
똥 오줌 못 가리고... 나서서 '방어' 하는 그 모습 여전하군요.
자신은 그 주축에 서지도 못 하면서.... 변종 '관심요구자' 군요.
참... 인터넷 세상에 별종의 인물들 많습니다... 쩝
이성훈
2013-11-23
16:37:06
예.. 죄송합니다. 전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저도 그저 생각을 말한것인데요..
벌써 힘드네요.. 아무튼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이인성
2013-11-23
16:38:02
자게가 아닌 다른 게시판의 글까지 다 파악하고 있는거 보니... 정말 대단한 죽돌이네....ㅋㅋㅋㅋㅋ [del]
이인성
2013-11-23
16:39:11
검색해보니 일년에 글 몇게 적을까 말까한 회원이고,
그정도면 눈팅회원 맞구만... 다른 게시판의 글까지 끌고와서, 비난이라....
오우~ 멋져 멋져~
난 명함도 못내밀겠네....ㅋㅋㅋ [del]
최광식
2013-11-23
16:59:14
와싸다 이름 부텀 바꿔야겠네요
넘 싼 티나는 말들만 무성하네 정말 사람 사는 야기들 좀 하시구요
제발 종교 정치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 않했으면 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행복은 아주 조그만것에서느낍니다
음악 을 듣고 있노라면 살아있음 을 ..행복을...
박진영
2013-11-23
16:59:53
예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그치? 이미 너에 대해서 까발려질 것들 다 까발려졌으니... 막가자는 거지?
마치... 뭔가 조예가 깊은 사람이냥 행세하던 가식(?) 과는 다분히 다른 형식이네? ㅎㅎㅎ
우짜냐... 저 위의 (전혀 인식하지도 못하고 나불대던) 시간차적 데이터들이 낮낮히 들어났는데?
구석에 몰린 뭐가...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 같은 놈들 특징이 뭐나면... 낮짝이 두꺼워서... 다 무시하고 계속 한다는 것이지...
마치... 마약 중독자들에게서 마약을 빼았아가면 ( 절대 무익하므로) 괴력을 발휘해서
되도 않는 힘으로 주변을 재압해서 '윤리적 부재' 에서 오는 집착을 고수하는...
근데 있잖아... '객관적' 으로 나쁜 것들은.... 이 세상이 수용을 안 해... ㅎ
반항이 거샐수록 더 강력한(니가 생각지도 못한... 그니까.. 주변 날 붙잡고 있는 것들만 제거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손에 넣고 고수하겠지 하는...) 것들이 투입 되는 것이지...
반성이 있으면... 주변 도움을 받아서 치유되고 새로 태어나는 것인데,
그걸 거부하면 뭐? 그렇지... 격리수용이나... 약물치료가 동반되는 것이지... 알지? 병신아... ㅎ
아냐.. 절대로 모를 것이야... 저 단계는 저항하는 몸짓이니까...
그럼 처 맞아야지.. 더.. 계속 강한 강도로...
이인성
2013-11-23
17:01:18
ㄴ 와우~ 이제 자아비판도 하네~
너 참 다양한 재주를 지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del]
이인성
2013-11-23
17:02:09
자기 자신을 제3자 인양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건 대단한 능력이야~
그건 인정해주께~ ㅋㅋㅋ [del]
박진영
2013-11-23
17:04:26
최광식님... 제가 댓글 작성하는 동안 올려져서...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
인식이 올바른 분이십니다. 제가 최광식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바로 그 아래 댓글은... '이인성' 이라는 주댕이 에게 하는 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요...
이인성
2013-11-23
17:04:38
짖어대는 소리 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마무리까지... 다 하는거 보니,
딱히 끼어들 여지가 없네,
시간도 되었겠다.... 난 그만 나가볼란다~
저런 자아비판 나쁘지 않으니 계속해도 돼~ ㅋㅋㅋ [del]
박진영
2013-11-23
17:06:38
헐... 말귀는 밝네? 너한테 이야기 했던 건데.. 바로 아는 걸 보니...
그럼 그 말귀를 활용 해라.... ' 인성아... 제발 그만 두고 돈벌이 좀 해라... 너 때문에 미치겠다... 언제가지
밥 먹여 줘야 되냐... ' 하는 부모님의 말에...
그게 될까요? 조건적으로 귀가 열리는 또라이 한테.... ㅋㅋㅋ
니 끝은 뭘까 잠시 생각해 본다...
그치... 그거 딱 하나... 무서운 단어... '자기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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