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잘 쓰는데 감정이 메말랐군요 ㅎㅎ 요기 회원 분들 많은 오프 모임도 갖고 정보도 교류하고 사적인 만남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글쓰신 분의 의도가 무언지 의심이 되는 글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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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기는 하지만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정보의 홍수인 온라인에서 엑기스만 공유하는 그런 게시판으로<br />
다시 생각해보심이 ㅠㅜ
좋은 취지에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br />
그 좋은 취지라는게 별게 없습니다. 특별한 것도 아니구요. <br />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정도면 된다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br />
그게 아니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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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선도 아니고, 국선도 아니고, 시선도 아니고... <br />
예전엔 그때 아주 집중적으로 게시판이 난리가 났었는데, <br />
이젠 그게 '평일' 에도 증폭되어져 있
이인성... 왜 찔리냐? 백수자식... 놀이터 뺏길까봐 전전긍긍? ㅎ <br />
넌 주어진 일이 없으니, 새벽부터 야밤까지 여기서 처 놀다가 자빠져 자는 거 아니냐... <br />
부모님 뵙기 안 쪽팔리든? 벌써 몇년을.. ㅉㅉㅉ 밥은 먹여 주는 가 보네... 새끼라고... 불쌍한 놈. <br />
죽치고 기사 퍼오기 접어 치우고, 나거서 돈 벌어서 가족 부양해라.. 찌질이 세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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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님.. 그런 고랫적
개시판을 정화하자는 취지라면 방향을 잘 못 잡으신듯 합니다. 원글 기사를 보지도 않으신다니 모르실수 있지만 원글에 달리는 댓글은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의견 개진에 불과합니다 워낙 많은 댓글이 달리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정말 말도 않되는 악성 댓글 천지이지요 그나마 실명으로 대화가 가능한 이곳 게시판이 순화된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지저분한 글로 변질시켜 버리는 그런 분들을 지적해야지 원글 올리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건 양비론 뒤에 숨
아 그리고 , 이번주는 다 합쳐봐야.. 7껀밖에 안되네?<br />
이거 우짜지? <br />
내가 하루에 7껀씩 써줘야.....저 인간 직성이 풀릴것 같은 느낌인데....<br />
내 글이 줄었다고, 저렇게 많이 올린날을 가져와서, <br />
더 올리라고 독촉하는건가? <br />
팬이 느니.. 피곤한 일도 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영님 물론 말이 험한것은 좋은게 아닐겁니다만. 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어서요.<br />
여기서 이야기 토로하는게 맘에 안드심 님이 스킵하시면 될겁니다만.. 굳이 이런 말을 다시는게 이상하구요.<br />
둘째로 백수가 여기서 죽돌이로 정부를 까던가 욕하던가 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까?<br />
말이 옳으면 백수던 직장인이던 상관이 없을텐데 왜 그맇게 열받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br />
물론 전 스킵하겠습니다만..
제가 자게에서 댓글 단 총 횟수가 아마 박진영님이 글 하나에 댓글 단 갯수보다 적을 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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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한테나 막말하시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폭주가 시작되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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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님 이곳은 판매장터가 아니에요.. 착각하지 마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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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적개심에 가득차서 어떻게 일상생활이 되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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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만할께요.. 뭐.. 전 님만큼 다른 사람에게 막말할 능
이성훈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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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제 기억에는... ' 님의 그 넘대대한 얼굴에 배경들' 이 그대로 기억되어 있는데?<br />
님.. 무슨 업체 탐방기도 올렸죠? 특정 업체의 특정 턴테이블... 홍보도 아닌 것이... 홍보로 비추어 지는<br />
것은 피하고 싶고... 내용 알고보면 홍보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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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오줌 못 가리고... 나서서 '방어' 하는 그 모습 여전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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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이름 부텀 바꿔야겠네요<br />
넘 싼 티나는 말들만 무성하네 정말 사람 사는 야기들 좀 하시구요<br />
제발 종교 정치 이런 문제로 왈가왈부 않했으면 합니다<br />
즐건 주말 보내세요 <br />
행복은 아주 조그만것에서느낍니다<br />
음악 을 듣고 있노라면 살아있음 을 ..행복을...
예는 아직도 이러고 있네... 그치? 이미 너에 대해서 까발려질 것들 다 까발려졌으니... 막가자는 거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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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뭔가 조예가 깊은 사람이냥 행세하던 가식(?) 과는 다분히 다른 형식이네?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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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냐... 저 위의 (전혀 인식하지도 못하고 나불대던) 시간차적 데이터들이 낮낮히 들어났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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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몰린 뭐가...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최광식님... 제가 댓글 작성하는 동안 올려져서... 님한테 한 말이 아닙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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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올바른 분이십니다. 제가 최광식님에게 하는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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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아래 댓글은... '이인성' 이라는 주댕이 에게 하는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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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없으시길요...
헐... 말귀는 밝네? 너한테 이야기 했던 건데.. 바로 아는 걸 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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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말귀를 활용 해라.... ' 인성아... 제발 그만 두고 돈벌이 좀 해라... 너 때문에 미치겠다... 언제가지<br />
밥 먹여 줘야 되냐... ' 하는 부모님의 말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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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될까요? 조건적으로 귀가 열리는 또라이 한테.... ㅋㅋㅋ <br />
니 끝은 뭘까 잠시 생각해 본다... <br /
▲이런 놈도 조심하시면 됩니다. 부연 설명... 이거 해야 되나? <br />
뻔한 주제글의 요지는 파악 못하는 놈들이... 달린 댓글들의 의미도 파악하지 못하는 '난독증' 들이... <br />
괜한 흡집 내기에 열을 올립니다. 가만 있지를 못하는 거죠.. 태생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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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변을 지켜보면... 주변을 힘들게 하는 놈들일 뿐 이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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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못 알아듯고, 저 위에 최초로 욕 들어
아니 씨발... 주제가 어려워야 뭘 별도로 설명을 하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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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글도 이해를 못 하는 놈이면, 대체 뭘 보고 듣고 표현하고 살았을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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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하시죠? 실체가 없이... 서브 아이디 가지고 장난 치는 놈들... 여기 한둘이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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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실리를 위한 작업도 아닌 것이고, 내용 알고보면 그저 '명목' 이 중요해서 장난치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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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류가 아니고 3류라면, 부자가 아닌 가난한 자라면 입바른 소리를 하면 안된다는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런 전근대적이고 봉건적인 사고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br />
아무리 거지고 장애인이고 빛에 시달려 도망다니는 사람이라도 진영님이 말씀하시는 소위 그 1류와 그리 다를바 없는 같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br />
결국 진영님 같은 분들이 신분을 나누고 황금만능주의, 장국영 이야기 같은 외모지상
이건희의 외침 이상으로 보잘것 없었던 전태일의 외침도 중요한 것이고 이런 3류의 사람들의 외침에 사회가 진보하기도 합니다.<br />
링컨은 왜 3류보다 못한 노예를 해방시켰고 정치적인 의미와는 다르게 오늘날 칭송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을까요?<br />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본 글은 '행태' 를 지적 하는 겁니다. 뭔놈의 거창한 가치관을 말하는 게 아니죠. 문제는 간단합니다. 집단 사고입니다. <br />
어빙 제니스가 정의한 집단 사고의 특성이 이 게시판에서 그대로 드러나니까요. <br />
외각에서 전개되는 반대 의견 차단(몇명의 행동대장들이 있죠), 하루가 멀다 하고 자행되는 집단 린치. <br />
뭐 그 욕지거리가 도배 되는 공간은 정당이나, 시민 단체도 아닌 쇼핑몰 게시판일 뿐이고요. <br
박영란님은 탈퇴 하셨다가 언제 돌아오셨는지요?<br />
쓰신 댓글이 읽어볼만한 글이라 그동안 쓰신글들좀 읽어보려했더니 탈퇴 하셨던 걸로 나오는데<br />
게시판의 정치색에 대해서는 다 개인의견이 존중되는 곳이고 다만<br />
진실이 왜곡되는 내용들에 대해서 주로 비판이나 의견이 있었던<br />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제가 일베라는 싸이트를 가입이나 가보지도 않는 것은<br />
저하고 전혀다른 상식이 안통하는 곳에 굳이 가서 글
영란님. 물론 가치관이나 성향이 다르다하여 집단적 행동에 나서는것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br />
그러나 다른면으로 대한민국 현실에서 한 세력을 형성하는 집단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br />
한쪽은 반대 세력에게 진짜 불이익을 주고 잡아가기도 하지만 다른 한쪽은 기껏 욕밖에 못합니다.<br />
그것도 정의라는 이름으로 욕하니 명분이라도 있죠.<br />
한쪽은 온갖 불법, 폅법, 범죄를 하면서도 다른쪽을 핍박
제가 언급 한 것은 쇼핑몰 내 타 고객에 대한 욕설 문제입니다. 정치 문제로 환원시키지 마시길. <br />
반복합니다. 정치 프레임이 다르다고 타 고객에게 욕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br />
이를 좌시하는 운영진은 비판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제가 지적한 것과 제 인성과는 별 상관이 없고요 <br />
제가 볼 때 문제는 제 인성이 아니라 이 게시판에 24/7 상주하는 이 인성님 입니다. ㅎㅎㅎ <br />
일일히 대꾸해 주기도 지겹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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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짦은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는 지독한 '난독증' 무리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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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산다는 인간이 우째 그리 퐁당퐁당 말도 많은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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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외국 나가서 사니까. 오죽 심심했으랴만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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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미쿡' 사람도 여기 댓글 달겠네... 오 마이 갓~ 하면서...
박진영님이 무슨 이야기를 콕 찝어서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br />
이곳은 자유게시판이지 않습니까? 그냥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하는 그런 장인것 같습니다.<br />
한승호님의 그 글의 내용은 자국노래만 듣는 와이프에게 여러가지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반응이 좋다. 그동안은 외국곡에 관심이 없던 와이프가 관심을 보여 앞으로 음악생활을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아 행복하다.<br />
뭐 이런 내용으로 이해가 되는데 박진영님은 그 글에서
어후경님... 전 님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br />
' 이중국적자들의 말담금 ' <br />
정치는 토양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br />
그 토양의 흙질이 정치 입니다. <br />
그리고, 국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br />
땅을 밟고 사는 자들이 땅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법이죠. <br />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국정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br />
그저 말하기 좋아하는 수다꾼으로 밖에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