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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 친일파 세상이 되느냐, 아니냐의 기로인 것이죠...<br />
자식들이 노예가 되느냐, 아니냐?

한마디로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에 다다른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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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십시요.. 삶이 좋아졌나.. 벌이가 좋아졌나. 갈수록 피폐해져만 가고요.. 그 결과 OECD 자살율 1위가 말을 해주고 있지 않나요??? 뉴스는 맨날.. 치고 박고 하는 소리만 나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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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국민의 스트레스가 어떤 계기로 인해서 한쪽으로 몰려버리면 세상은 뒤집혀 지는 것이지요...... 지금 보수층은 그것을 겁내 하고 있는 것

빌 클린턴이 필요한거죠. 대한민국에도.

어제 3개 공중파 방송에서는 사제단의 퇴진요구를 아예 방송을 안하더군요.. 이석기 재판은 대충대충 지들 유리한 쪽으로 하는 것에 비해서요.... 슬글 겁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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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 문제는.. 어떤 식으로 해결을 할 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덮고 숨기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말입니다... 진짜 김태희가 나설 수 밖에 없는 것인가??? ^^

사실 이럴 때 대학생들이 뒤집어져서 시위하고 그래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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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놈들이 참 세상을 잘 설정해놓은 거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변화는 한계가 느껴집니다.<br />
노 장년층의 신앙적 세뇌<br />
나하고 당장 상관 없다는 포기<br />
과거의 경험적 공포는 수십년을 암흑속으로.<br />
끓이는 속에 알마겔 도장 . 참담합니다.

결국은 돈이라는 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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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도둑이 오건 누가 오건 나 좀 잘 살게 해달라는 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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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랑 이념 싸움이나 정의 싸움을 하기 보다는 국민 잘 살게 해줄 거 같은 정신 똑바로 박힌 놈을 빨리 찾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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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만 똑바로 박히고 능력은 없는 사람이 대통령 되어도 우리나라는 참 잘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만, 다수의 우리 국민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