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즐거운 휴일의 아침입니다. <br />
거지같은 분도 오늘은 쉬거나,<br />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거지가 차라리 낫지요.<br />
<br />
거지보다 못한 기생충같은 진상들입니다.

무관심이 가장 좋죠.. 그런 사람들 욕하는건 극장에서 영화재미 없다고 욕하면서 나오는거랑 같은거죠.<br />
어차피 웃는건 배급사 와 극장일테니까요. 그사람이 낸 돈 세어보고 있겠죠.

젤 좋은건 무시에요. 최소한의 기본상식과 도덕 예의범절 안지키는 사람한테 상식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없어요.

설마... 거지같다는거 알고 올렸을까요?? <br />
그거 알고 올렸으면 거지같은게 아니라 그건 에혀.....

어쩌면 그네들의 그런 리플을 다는 주의도가<br />
"주의환기"의 목적이 가장 크겠지만 그 여파로 본글을 삭제함으로서<br />
원글이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타인들이 못보게 하려는 꼼수일수도 있게단 생각이 듭니다<br />
<br />
요즘은 정말 자게 들어오기가 싫어지네요<br />
얼른 예전의 정상적인 자게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저같은 초보가 보기에도 한심한 댓글들이 많은데. <br />
가장 이해가 안되는건. 본문내용에 대한 반박. 찬성. 추가. 보완이 아니라 다른분들의 댓글에 또다른 분이 반박함으로써 엉뚱한 분들끼리 싸우면서 욕지거리를 해대는데. 그 본문을 보고 내 의견과 다른분들의 의견을 살피는게 아니라. 몇명이 어울려서 패거리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싸워요. 그러다 쓸대없이 댓글만 적으면 수십개. 많게는 수백개까지 달리는데. 문제는 그네들이 싸우느라고 정신없이

잘 보셨습니다. 조봉희님... <br />
<br />
'우리만 옳다.' 는 착각에서 만들어지는 단체병리현상입니다. <br />
욕은 기본이 되어버렸군요. (주로 성기 빗대는... ) <br />
본글의 취지는 아무 상관 없어졌습니다. <br />
그저 게시자 이름 하나 딱 발견하면 나타나는 것이죠. <br />
저건 우리편.. 저건 적군.. 애들도 이런 놀이 안 하는데, <br />
나이 먹을 만큼 먹었다는 사람들이 이러고 노는

여기 검증이 필요한 회원가입 조건이 아닙니다. <br />
XX 학교 졸업자. OO 전공 모임. YY 동문회... 전혀 아닙니다. <br />
따라서, 아무리 썰 풀고 잘난 척 해봐야 누가 누군지 모르는 무작위로 가입 가능한 싸이트 안에<br />
배려로 만들어진 게시판에 불과합니다. <br />
그걸 10년을 해도 서로에 대해서 알길이 없습니다. <br />
<br />
온라인의 한계. <br />
10원한장 없는 자가 100억

또. <br />
지들끼리 소설을 씁니다. <br />
알바다... 친일파다...좌익이다... 우익이다... <br />
알바비 얼마 받고 댓글질이냐... <br />
웃기죠... ? <br />
여기 회원이 몇명이나되고, 그 안에서 그렇게 나대는 위인이 몇이나 된다고<br />
항간에 알려진 알바들이 여길 옵니까? <br />
그냥 그 관심병의 발로에서 대단한 곳으로... 대단한 짓으로... <br />
대단히 영향력이 있는

사실. 몇몇 좀 지긋하신? 분들이 나서서 이끌어가시는것 까지는 좋은데 그 이끌어감이 한방향으로 치우치면 안되는 겁니다. 모두들 즐길때 즐기고 다툴때 다투더라도. 정도가 심해지면 중재도 필요한 거지요. 얼굴은 몰라도 이름 석자 보고 다 아는데 자기 좋을때만 끼어들고 나대면서 정작 정리정돈은 안한단 말이죠? 이걸 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어디를 가더라도 나서고 나댈줄 아는 사람이며. 니가 봐도 진정한 리더쉽 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봉희님... 참 애석하게도 오프라인 처럼 이곳은 개인적 나이.신분등이 노출이 안 됩니다. <br />
누가 어른인지 누가 아이인지 알수가 없는 가상 공간입니다.<br />
애인데 어른 행세를 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br />
<br />
그래서, 위아래를 따질 수 없습니다. <br />
그래서, 어른이랍시고 나서서 중재하면 짱돌 날라옵니다. <br />
어디서 가르침질이냐고 바로 날라옵니다. 무서운 세상중에 으뜸은 바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