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본, 기사에서 이정현이가 기자들과 만나 "기도는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은총을 기원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잘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정현이 내시야 잘 돠기를 바라면서 비는 것은 종교가 아니라 기복 즉 샤머니즘이다.
무당이 하는 짓이다.
그리고 천주교 정의 구현사재단에서 미사를 드리는 것은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죄인이 죄를 뉘우치게 해 달라고 비원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잘 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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