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친박원조 차떼기 서청원에게 밀려 공천을 못받고
난리 피다가 무소속으로 출마 한다더니 한자리 약속 받고 서청원 선거를
도운바 있는 김성회가 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간다는데 국가의 기관장 자리를
조직 깡패에게 내주는게 창조경제인지...국가를 아주 개판으로 만드는 년을
보고만 있자니 울화가 치밀어 제 명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이민 간다고 해결 될것 같지도 않고 누구 얼굴로 다트판이라도 만들어
스트레스를 풀던지 해야지 그나마 육십은 넘길듯 합니다
곽노현이를 사후 매수죄로 구속 했는데 서청원이와 김성회도 구속수사하라!!!
권력의 똥개 검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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