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
사업비 8조3000억원에 맞추기 위해 당초 예정됐던 하이급 전투기 구매 대수를 60대에서 40대로 줄이면서 F-X 기종을 고가의 F-35A로 하는 절충안이다.
기종 선정 목전까지 갔다 방추위의 부결 결정으로 주저앉은 보잉사는 FMS 수의계약으로 갈 경우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파이터로 경합 중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도 합참의 소요 결정 이후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한 관계자는 "F-35A 경쟁업체들이 세계 굴지의 방산업체라는 점을 고려할 때 FMS 수의계약으로 갈 경우 절차무시 봐주기에 따른 반발이 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도 F-35로 무조건 가야만 하는 이유가 숨겨져 있는 것 같은데... 냄새가 풀풀~~~ 납니다..
이거 누가 미 록히드마틴 한테... 꼭 구입한다는 조건으로 벌써 리베이트 왕창 받아 먹고 토껴서.. 토하지도 못하고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