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새끼들은 항상 본질은 냅두고,
현상을 가지고, 본질을 왜곡하죠.
본질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빼고,
현상에 대한 이야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 현상이 펙트라고 지랄들 해대죠.
어휴....진짜 대가리 피도 안 마른것들이..
옆에 있으면 뒤통수라도 졸라 갈겨주고 싶은데,
자라기를 그리 자랐으니...
그놈만 탓할수도 없고..... 에휴.. 참..
나라꼬라지가 말이 아닙니다.
전에 어떤 기자가,
소말리아 가서 애들과 인터뷰한적 있죠.
- 니들은 자라서 뭐가 되고 싶니?
"네 빨리 자라~ 해적이 되어, 더 많이 강탈해 오고 싶어요~" 라고....
이걸 우리나라 버전으로 바꾸면,
"네 빨리 자라~ 정의는 무시하고, 빨갱이만 외쳐대는 수꼴이 되고 싶어요~ ...."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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