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두번 보겠습니다.

밥들은 먹고 다니는지 원 ㅉㅉㅉ<br />
아니구나 밥 먹으려고 저 짓하는 건지도 모르겠 ㅠㅠ

MB 찍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때 슬프다고 향피우러 가고, 닭근혜 찍고,<br />
[변호인] 영화 보면서 감동이라는.........이런 분들이 더 무섭다능......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개봉 첫날 가족관람 예정입니다.

ㅋㅋㅋㅋ<br />
<br />
'MB 찍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때 슬프다고 향피우러 가고, 닭근혜 찍고, <br />
[변호인] 영화 보면서 감동이라는.........이런 분들이 더 무섭다능......"<br />
<br />
생각외로 많더군요.... 겉과 속이 다른......... 박쥐같은.............. ^^

저는 혼자 먼저 보려고 합니다. <br />
눈물을 보인적이 거의 없는 아빤데 영화보면서 울면 그렇잖아요.ㅜㅜ<br />
손수건 하나 고이 접어 가슴에 품고 다녀올랍니다..

저 먼저 보고 아이랑 아내랑 함 더 볼겁니다. 국민이 국가다!! 이 나이에 설움 같은 눈물이 핑~~~

꼴불견 보일까봐..<br />
제게는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 듯하네요.

저도 두번이상은 보게 될 듯^^

빙신새끼들 요즘 세상에 저런 멍청한 짓이 통할꺼라 생각하나.. 그것도 온라인에서..

그러게요... 한번만 보게 될 것 같지는 않죠? ㅠㅠ<br />

MB 찍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때 슬프다고 향피우러 가고, 닭근혜 찍고, <br />
[변호인] 영화 보면서 감동이라는.........이런 분들이 더 무섭다능...... 백배만배 동감

아내 손 잡고 다녀와야 겠습니다<br />
<br />
미친 이 세상에 이런 영화라도 보며 하루 견뎌봐야죠...

고 김대중전대통령님 --> 찍었습니다.<br />
고 노무현전대통령님 --> 찍었습니다.<br />
MB---> 찍었습니다. 노대통령님의 경제정책실패에 대한 반발이었습니다. <br />
노무현전대통령 빈소 --> 향피웠습니다. 진심으로 애도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해서입니다.<br />
닭근혜 --> 안찍었습니다. 문재인 의원님 찍었습니다.<br />
<br />
어찌됐든 저 영화는 두번보러갈겁니다.<br />

그분 ... 보러 갔다 와야쥬. ㅠㅠ

꼬우면 지들도..<br />
<br />
아~~ 사대강!!<br />
위대한 반인반신~~<br />
뭐 이런 영화 찍어서 극장에 함 걸어보지..<br />
<br />
째째하게 댓글부대나 풀다니...

ㄴ 왠지 나올꺼 같아요~~~~ " 반인반신의 사대강새마을의 기적??" - 부제: 침묵의 수첩

부림사건의 판사가 황우여라니. ㅠㅠ

크 김종백님///<br />
<br />
저도 솔직히 MB는 안찍었지만.. 노무현의 경제정책은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판단에는 DJ 보다 못한 것 같고.. 더 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보였거든요..... 결정적으로 노무현 정부때 세금을 제일 많이 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도 불만이 많았고요.. ^^<br />
<br />
그런데... MB 하는 것 보고.. 정말 노무현대통령이 잘했구나 하고 느끼겠더군요..... 차

저런 현상을 보면 더이상 매국친일파들을 놔두면, 울나라는 더이상 회복 불가능이 될듯 합니다....

부도덕한 욕망을 권하는 사회탓도 있다고봅니다.<br />
명바기나 그네가 부적절하다는 걸 알면서도 자기 아파트값 오르고 눈먼돈 쓱싹할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만들어주는 데는 적절하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그런 처신을 했을 겁니다.<br />
갈수록 저열해지는 사회에서 못먹는게 병신이라는 심리도 작용했겠구요.<br />
그런 작자들이 입에 달고사는 표현도 있죠. 너라면 다를 거 같아?<br />
<br />
그런 세대가 썩어문드러질 때쯤 되

종남님 // 전 위에 두분의 "전설적인" 대통령분들을 개인적으로만 존경합니다. <br />
경제정책에선 직접적으로 피해를 많이 봤어요. <br />
고 김대중님은 아직 우리나라의 건축설계수준, 건축주의 건축문화인식수준 등이 궤도에 오르지 못한 상태에서 용역비기준을 없애 버렸어요. <br />
그때부터 박터지게 덤핑싸움이 시작된 겁니다. <br />
ㅠ.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창작건물의 설계비가 도로등의 토목설계비랑 같다? 이게 말이

정규직 썅종자 색히들이 모여있는 내곡동 정직원 스멜이 나네요. 옘병할 늠들~

똥개가 불안하거나 쫄리면 왈왈 짓는거쥬.

종백님, 저두 두번 보러 갈겁........<br />
근데, 같이 갈 여자가 없습......

ㄴ 저라두........ㄷㄷㄷㄷ

얼굴 꺼먼 사람과.. 누런 (??) 분과.. 어울리긴 할껍니다........

둘이 가면 정분나니까...종남님 끌구 갈겁니다유!

두분가실때 저도 좀 낑가주세요~^^;;;

조만간 "녹조라떼"라는 영화도 개봉되길 기대함돠.<br />
.

앞으로 "그때 그사람의 딸"이라는 영화도 개봉되길 기대합니다.<br />
제1편의 "그때 그사람들"의 미진함을 달래줄 것도 같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