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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 @.@

수술가위가 많군요.@@

오른쪽 세번째 미니가위 저의 코털깍이전용입니다...헐~~~ 공감100%<br />
이마는 10년동안에 손가락 두개 두께만큼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중입니다...

쟌슨빌 늘리는데 저렇게나 많은 가위가 필요하군요.

우유드실때 가위를 준비하시는군요.

ㄴ 구녕뚫린 콧귀녕을 드릴로 밀어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뜨끔하시져?<br />
손에쥔 목검으로 호구를 두들겨 패버리구 싶은 준엽님....ㅡ,.ㅜ^ 시방 누구 염장을 지르고 계신겨?

우측 귓구녕에서 털이 자라효...가끔 잊고 한 달 정도 방치하면 긴 건 귓구녕 외부 약 1cm 정도 까지 삐져<br />
나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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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 길러서 닿아볼까.......ㄷㄷㄷㄷ

저 하고는 전혀 상관이 읍는 물건이네요. 괜히 들어왔어...*&&

현채님...ㅡ,.ㅜ^ 설움이 북받쳐서 막꺌리 한잔 부어 놓은검돠...<br />
코알라님....금년 봄가을이 워떻게 되시길래 귓귀녕에서 고목이 자란다능겨? 시방?<br />
나랑 생리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 &#51022;는 종철님.....ㅡ,.ㅜ^ 중부지방 설화핀 것까지 숨기려 하지 마시셔.

콧구녕에서 삐져나온 털 뽑아서 8부능선에 심으심 됩니다. 잘 자랄겁니다. ㅋㅋㅋ

ㄴ 2:8 가르마를 카터칼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상님....ㅡ,.ㅜ^ 조만간 칠성판 면접시켜 드리는 수가 이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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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러니까..........청순했던 제 귓구녕에 40 넘길 때 쯤 부터 안쪽에 없던 작은 점이 생기더니 그 점에서 털이.... ((아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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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 지장 &#51022;슈~ 일주일에 한 번 전기면도기로 간단 작업하면 청순한 귓구녕 유지... <br />

털이 왜그로케 길게 자라는지 도무지 이유를 알수 없네요,…<br />
나이들묜 정말로 글케 자라나요?<br />
저같이 어린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요…으르쉰…^^

ㄴ 테니스공만한 콧잔등을 와글와글 족발 뜯듯 해버리고 싶은 문종님....ㅡ,.ㅜ^ 애써 아닌척(?) 하시셔...<br />
글구, 날두 추워지는데 어여 내 설봉 우또리나 돌려주시져? 존 말 할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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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뿐 코알라 정훈님....그 나이때 난 설왁산 공룡능선을 조깅하듯 댕겼었슴돠....ㅡ,.ㅜ^

저두 들은 이야긴데유 포경 수술 안 하는게 좋데유

지윤님...ㅡ,.ㅜ^ 날 아주 걍 모강지를 졸라 쥑일랴구 작정한겨? 시방?...ㅠ,.ㅠ^ <br />
위에 있는건 고래 잡을랴구 하는게 아니구 벌초(?)용 도구여.....

콧구녕 ,깃구녕만 털이 나오신다면 다행으로 여깁니다.<br />
저는 대갈빡은 물론 거시기 꺼졍 허여 멀건한 털이<br />
나온답니다...ㅠ <br />

중원님....ㅠ,.ㅠ^ 그건 국가 안보에 저촉되는 기밀 사항이라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ㅠ,.ㅠ^

ㄴ 중부지방(?)에 설화가 피는 것도 서러운데 자라라고 하는 8부능선은 점점 피폐화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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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백하셨습니다. ㅋㅋㅋ

ㄴ 2:8 가르마를 도루코 면도날로 시퍼러 둥둥하게 밀어버리고 싶은 용상님....ㅡ,.ㅜ^<br />
귀소는 당소 그레이드가 되어서도 8부 능선에 잡초(?)가 무성하고 중부지방에 잔설이 내리지 않을 거라고 <br />
장담하지 마시기 바람돠...

맨 오른쪽 뻘건 가세는 저희 집 고냥이 발톱깍게와 유사하네요...^^

종구님^^ 가세....증말 올만에 들어보는 야그임돠..울 할무니께서 쓰셨던 용어였는데..^^

유통기한 임박한 쟌슨빌이 갑자기 생각나서 냉동실에서 꺼내어 렌지에 돌리고 있습뉘다 ..

집게는 사용하시면 안된다는...<br />
콧털을 깍지 않고 뽑을 경우 잘못하면 큰 화를 부를 수 있다고 합니다.^^;

재균님...ㅡ,.ㅜ^ 급할 때 종종 엄지와 집게 손꾸락을 이용해서 벌목(?)을 했습니다만 테레비 방송을 보고는<br />
절대루 뽑지 않으려구 노력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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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 숭숭 뚫린 종3 바카쓰 아줌니 외상 도피 돌땡이 승수님....ㅡ,.ㅜ^<br />
이 상황에서 기럭지 비교용 쟌슨빌을 논하는 저의가 뭔가요? 전 온 몸이 순간 팽창 흉기임을 밝혀드림돠

그니까 발육촉진된 털이 나오는 순간 얼쉰이 되는거군요. 미리미리 뽑아야 겠네요.

지저분 하게 늙어 가능군....~.~!! (휘~냄새)

지저분하게 늘거 가능거보니 틀림&#51022;시 유통기간이 다 되어 가능군....~.~!! ( 난 저렇게 늘지 말야야쥐 )

와우 나이들면 신체에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저는 전혀 상관없는 일 이네요....ㅠ,ㅜ

뭔 연장들이 그렇게 많아유?? 그나저나 눈썹은 정리하는 게 아니랍니다...천수라나 뭐라나...

안녕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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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거나... 뽑지마시고... 접어서 넣어보세요.. 저도 한한달정도 그렇게하니... 좀 나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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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해보세요.

울 입뿐 경석님만 빼구 죄다 잉간드리 날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을.....ㅠ,.ㅜ^

ㄴ<br />
날도 추분데 모하고 기세요 ?? 털 뽑고 기시나요 ?? 점슴 안하셨음 종 3 으로 오셔유 ^^

저는 코구멍에 하얀 코털이 3개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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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두 뽑아두 계속 나네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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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은 검은데 소림사 고승처럼... ㅠ

봉희님....ㅠ,.ㅜ^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전 십수년전 부터 그런 증상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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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구녕뚫린 콧귀녕에다 드릴날을 낑가버리구 싶은 승수님....ㅡ,.ㅜ^ 종 3은 안감돠....

라이타로 살살 태워서 줄여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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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한방에 토치로 하셔도 좋구요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