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확인했거나 경험한건 아니지만 티비경우 중소기업제품내지는 중국제.. 정말 구립니다<br />
조금 예민하다싶으신 분은 절대 비추입니다 올해초 허름한 골방에서 보려고 모마트에서 중소기업제품을 구입했다 귀가 아플정도의 후진 사운드와 리모컨의 수신불량등등.. 저는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 겨우 반품하고 국내 대기업제품으로 구입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싼건 싼만큼 제값을 하더군요
저는 두어달 전에 같은 회사 32인치를 20만원대 초반에 구입하여 작은 방에서 사용중인데 아직은 볼만 하군요. 화면크기가 큰 것이 아니라 화질은 HD이고 음향도 돌비사운드라 그런지 들을만 하더군요. 그렇다고 대기업 비싼 TV보단 못하겠고 내구성은 가봐야 알겠지요. 중소기업 제품이라 품질보장이 안되고 내구성과 AS가 문젠데 뽑기운도 따라야겠죠. 가성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32인치 4년전 구입후 잘 사용중입니다.<br />
첨에 소리가 이상해서 본체 교환 받고 그래도 안되서 스피커 교체하고..<br />
결함인줄 알았는데 설정을 잘못해서 그랬던 것으로 메뉴얼 부실이 원인..<br />
결국 회사 부도나서 문닫았지만 tv 는 지금도 쌩쌩히 잘 보고 있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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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v 구입할때 이회사(티바) 제품과 비교 많이 했었는데 제 tv 회사 망하고 이회사 남아있는데<br />
같은회사 제품 47인치 사용 중입니다. <br />
일단 가격 생각하면 대기업 제품 반값도 안하니 리모콘 인식이 좀 느린거 이외에는 화질 등 다른것도 모두 만족합니다. <br />
다면 초반에 스마트 기능이 잘 되지 않아 AS신청 하는 과정에서 전화통화 한번 하는것만 <br />
2~3일식 걸렸습니다. <br />
물건에 문제있어 AS 받을려면 물건 보내고 받는데 평균 한달정도 걸닌다는 후기도 봤습니다. <br />
네이버 카페에 제조
저 회사 제품은 아니지만 중소기업 TV 2대를 모니터 겸 TV로 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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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제품에 비해서 리모콘 반응이 느린 것 외에 단점은 별로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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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아무 문제없이 잘 처리되었고요. 그래서 55인치는 백만원 정도 세이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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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치는 40만원정도 세이브했습니다. LG TV 한대 산 것이 후회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