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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판결내리는 시키들 똑같이 해주고 싶습니다.
내가 저 섹히들 훈육하면서 친근해지려는 의도를 좀 보여 줄 수 있으면 좋겠군요.
한편 오죽했으면.... 땅에다.... 그런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이게 법의 문제인지 법관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피해아동의 부모와 합의를 했다는 점에서.......뭔가가 애매하긴하네요.
남자애네요 ㅎㅁ 뭔일이 있었는지.....
지강님이 가셔서 갸들 훈육좀 하고오세욤ㅎ
법을 다루는 직업은 나라에서 허락한 공식 사기꾼일뿐 입니다.판결중 골때리는 판결 많습니다.
내막을 모르니.. 어떻게 이런 골때리는 판결이 나왔을지는 모르죠.. 아마 어쩌면 내막도 골때리는 내막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막을 알기 전에는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되겠죠<br /> 여기 자게에서도 맘에 안드는 사람을 찢어죽이거나 파묻자고 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잖아요
합의를 법관들하고 했겠지... 잘못배운 애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