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들 가지신 분들 결혼 시키기 힘드실듯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11-18 21:50:24
추천수 4
조회수   3,181

제목

아들 가지신 분들 결혼 시키기 힘드실듯

글쓴이

최용섭 [가입일자 : ]
내용
같은 상가에 계신분이

돈을 좀 융통해 달라고 오셨는데

이유가 아들 집 장만에 쓸 돈이라네요



저도 흔쾌히 해 드리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워

어쨌든 거절은 했습니다만

참 씁쓸하네요



자신도 평생 작은 전세집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아들래미

결혼 시킨다고 아파트 한칸 마련해 줘야 한다고

여기저기 돈 융통하러 다니고..

이미 은행권에서는 빚이 많아 불가하고..



얘기 들어보아하니 여자 측에서 스무평 되는

아파트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는데



서울시내 아파트를 떡 하니 마련해 줄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것이며.. 그걸 바라고 있는

자식들도 참 갑갑하네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translator@hanafos.com 2013-11-18 21:54:47
답글

그걸 보면 지방에서 사는 게 복이네요.<br />
저도 아들놈이 곧 결혼할 건데 청주만 해도 집값이 헐해서<br />
마눌이 어떻게든 18펑짜리 아파트는 하나 구해놓았더군요.

windouz@korea.com 2013-11-18 21:56:56
답글

자식들이 웬수죠 <br />
왜 집을 처음부터 부모에게 받아야 하는 것인가요?<br />
형편이 되는데로 자기들이 벌어서 월세부터 시작하던지 작은집에서<br />
시작해야죠<br />
<br />
처음부터 아파트 아파트.. 어휴

정상환 2013-11-18 21:57:32
답글

그럼 그 여자는 아파트 값 만큼 뭘 가져 올까요?ㅡ ㅡ 부모님께 그걸 해달란 아들도 참 제 기준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최중원 2013-11-18 22:00:39
답글

이런말 좀 그렇지만...<br />
<br />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br />
<br />
점점 다가옵니다...

구현회 2013-11-18 22:00:53
답글

한 두어세대 지나면 아마도 아파트가 남아 돌지도. 인구가 팍 줄어서. ㅡㅡ;

windouz@korea.com 2013-11-18 22:02:08
답글

상환님.. 요즘 트렌드 랍니다 하하<br />
남자는 집 정도는 해야 한다네요<br />
그게 당연한 거랍니다 ^^;;;<br />
<br />
집값도 비정상적이죠 사실<br />
어디 월급쟁이가 평생 벌어서<br />
살수나 있나요?

이상태 2013-11-18 22:03:43
답글

뉴스에 나오는 서울집값보면 알면서도놀랍니다.. 전주시내에서15 분정도 떨어진 단독주택 3 억정도 하는거보니까 차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왠궁궐이 있더군요

이종호 2013-11-18 22:05:04
답글

그럼 그 여자는 아파트 값 만큼 뭘 가져 올까요?ㅡ ㅡ <br />
부모님께 그걸 해달란 아들도 참 제 기준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ver 2.0

이승준 2013-11-18 22:05:51
답글

남자는 집정도 해야 하는거면 결혼할 남자가 해야지 왜 부모가 해주나요? 자식이 한심합니다.

정상환 2013-11-18 22:06:11
답글

솔직히 한국 월세도 문제 입니다. 보증금을 터무니 없이 많이 요구 한다 생각 합니다. 월세 50에 보증금 천만원 이면 사회 초년생들이 그런 돈이 어디 있을까요? 보증금 은 2~3개월치 월세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유럽이나 말레이,싱가폴 등이 이정도 수준인데 유독 한국만 너무 지나치게 요구합니다.

windouz@korea.com 2013-11-18 22:06:29
답글

아들래미도 자기 돈 좀 보태고 여자도 그러하겠죠<br />
헌데 이제 서른 먹은 사람들이<br />
돈이 어디 있겠습니까<br />
<br />
젊은 사람들은 간촐하게 하고 싶어도 어른들이 더 오버 하는 경우도<br />
많다네요..

박병주 2013-11-18 22:06:36
답글

여자의 미모가 그만큼 뛰어날까요?<br />
상태님 말듣고 전주로 내려가 궁궐같은 저택에 살꽈?<br />
근데 뭘 해먹고 살아야 되남유?<br />
혼자 가야 되는군화~<br />
ㅠ.ㅠ

windouz@korea.com 2013-11-18 22:10:30
답글

헌데 여기 자식 장가 보내신 어르신도 계시고 하니<br />
여쭙는데요 얼마나 보태 주셨나요?<br />
<br />
사실 서울 시내도 변두리로 가면 남자 여자 벌어서 충분히 살수 있을 만큼<br />
저렴한 월세 방들도 있거든요 <br />
<br />
좀 좁긴 한데요.. 저도 살아봤구요<br />
<br />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정하엽 2013-11-18 22:12:46
답글

그렇게 들 키워왔잖아요<br />
<br />
"너는 공부만 해. 엄마 아빠가 다 해줄께"누굴 탓하겠습니까

이종호 2013-11-18 22:14:30
답글

울 아들놈과 며느리는 자기들이 벌어서 결혼했습니다. 전 결혼식 시켜주고 전세자금 조금 보태주었습니다.<br />
양가 서로 패물이며 혼수 안 해주고 안 받기로 했고 결혼 축의금 들어온 것 모두 자식에게 주었습니다.

정하엽 2013-11-18 22:15:03
답글

옛 외국인 동료 왈 유럽에서는 직업을 가졌건 말건 스무살 넘어 부모와 같이 사는것 조차도 비정상적인 경우라 하더군요.

고동우 2013-11-18 22:15:29
답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br />
하지만 <br />
<br />
곧 저에게도 ㅠ.ㅠ

박태희 2013-11-18 22:18:02
답글

미국 교포 애들도 이럴때는 한국식입니다. Your are my parents. So what?

windouz@korea.com 2013-11-18 22:18:29
답글

종호님도 결국은 돈을 쓰긴 쓰셨군요<br />
흠... 결혼식장도 대관료가 참 비싸더라구요 결혼 앨범도 그렇구요<br />
<br />
아휴... 한국에서 결혼해서 살기 힘드네요

windouz@korea.com 2013-11-18 22:21:35
답글

아마 근데 딸가진 부모 입장이 되면<br />
또 다를지도 모르죠<br />
<br />
남자가 집도 하나 못해와? 흥~ 이렇게요 ^^;;;

김일웅 2013-11-18 22:22:28
답글

예전에야 대출끼고 20평대 아파트 사고 몇년뒤 팔면 대출금은 나왔는데<br />
지금은 아무래도 전세로 시작하는게 현명할텐데....<br />

windouz@korea.com 2013-11-18 22:26:21
답글

헌데 요즘 전세도 억단위 인데<br />
어디 쉽나요

홍용재 2013-11-18 22:31:03
답글

<br />
사람이 좋아서 결혼하는 데 돈이 왜 필요하죠?<br />

김지태 2013-11-18 22:33:06
답글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어요. 제 바로 윗형 큰딸인 조카가 내년 2월에 결혼 합니다.<br />
<br />
조카는 한동대 나와서 지금 카이스트 박사과정에 있구요, 신랑감도 한동대 나와서 연대 의대에 편입해서 올해 의사고시 본대요. 의사고시 보고 조카와 같이 카이스트에서 연구소에서 박사과정 할 모양인가본데<br />
<br />
얘네들은 결혼 비용 하나도 없습니다.<br />
<br />
결혼식은 연대 동문회관에서 하구요, 결혼하면 같

최명기 2013-11-18 22:39:47
답글

우리 집안은 자기가 벌어서 장가가는게 전통이다.---- 어려서 부터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상환 2013-11-18 22:39:55
답글

<br />
전 결혼 비용은 보험 깨서 냈고 축의금도 제 친구들이 낸거 빼고 다 부모님 드렸습니다. 어차피 축의금은 제 돈이 아니고 부모님이 하신 일종의 품앗이 이잖아요. 또 해외 살아서 혼수, 예물 다 와이프님과 상의 후 안하기로 했죠. 물론 아직도 해외서 월세 살지만 부모님께 해드릴께 없어서 받지도 않을려고 합니다. ㅠㅠ

windouz@korea.com 2013-11-18 22:43:40
답글

다들 모범적인 사례들이군요 ^^;;;;;<br />
<br />
헌데... 사회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가 봅니다.

최중원 2013-11-18 22:52:03
답글

같은 상가분의 아버님은 얼마나 속이 뒤집힐까요... <br />
아들 장가 보내는데 여의치 않으니... <br />
요즈음은 오래전 처럼 결혼에 대한 순수함이 많이 바래졌다고 봅니다. <br />
안타 깝지요, <br />
<br />
오래전 마누라랑 첫 살림방 얻은게 보증금 100 만원에 월20만원인가 30만원에 살았답니다. <br />
평수는 2~3평에 오래된 일반주택,, 그때는 제가 백수라 방에만 있었는데 <br />
여름날

김경은 2013-11-18 22:57:06
답글

울 와이프는 시집가기 전 모은돈 전부 부모님께 드리고 오더군요. 키워줘서 고맙다고...<br />
혼수로 300정도 썼나? 첨엔 서운함도 약간은 있었지만 저도 돈 천만원갖고 시작해서 지금은<br />
집도 사고 잘 살고 있습니다. 돈없이도 결혼 잘들하더군요.

windouz@korea.com 2013-11-18 22:57:40
답글

요즘이야 예전 같지가 않겠죠<br />
그래도 둘이 월급 받는 입장이라면<br />
서로 상의해서 월세방 하나 얻는 것이야 가능할텐데<br />
<br />
이게 애들 탓인지 어른들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호 2013-11-18 23:00:08
답글

제 주변은 저 포함 대부분 부모님한테 도움 거의 안받고 스스로을 결혼해서 맞벌이 해서 잘살고 있습니다.<br />
저희도 결혼 3년만에 서울인근 수도권 35평 입주 앞두고있구요.<br />
죄송한 말씀이지만 능력이나 생각이 모질하고, 경우없는 것들끼리 만나서<br />
부모 척추에 빨대 꼿는 인간들이 있는데 보면 꼭 같은것들끼리 만납니다.<br />
끼리 끼리 논다는거죠.......... 상가 지인분 아들분이 스스로 좋은물에 있었으면<b

이종호 2013-11-18 23:05:48
답글

능력이나 생각이 모질하고, 경우없는 것들끼리 만나서 <br />
부모 척추에 빨대 꼿는 인간들이 있는데 보면 꼭 같은것들끼리 만납니다. <br />
끼리 끼리 논다는거죠..........ver 2.0

조진형 2013-11-18 23:11:42
답글

지금 잠시 미국에 살지만 미국인들은 대학 들어가는 순간 경제적 자립도 같이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br />
그래서 대학생들이나 사회 초년생들이 빚이 많은데 그렇다고 부모를 원망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br />
이유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돈을 쓰는 거라서,,,,,

windouz@korea.com 2013-11-18 23:15:57
답글

그럴까요? 저도 근래에 주변에서<br />
다들 자식들 결혼 시키느라 등골빠진다는 얘기만 들어서요<br />

유재석 2013-11-18 23:19:59
답글

이제는 결혼 얘기가 아니라 자식들 혼수 얘기가 나오는 시점이 되었군요..와싸다도 나이가 평행선은 긋네요..ㅎ

최중원 2013-11-18 23:22:02
답글

ㄴ <br />
유느님 오셨네요...<br />
죄송합니다....ㅠㅠ

전진상 2013-11-18 23:34:25
답글

저도 다행이 저만있으면 행복하다는 와이프 만나서. 반지하 월세부터 시작했읍니다. 부모님 두분다 공무원이셔서 어느정도 손벌릴수있었지만. 양가에 한푼 도움없이 명박이 만큼 안해본일없이 두루 섭렵하며 애들 셋 잘키우고 삽니다. 본인의 능력도 없이 처음부터 번듯이 시작할려는 세태는 탐욕이라고 생각딥니다.

김효성 2013-11-18 23:48:13
답글

저희부모님도 자수성가하신터라 어릴적 빚이꽤있던시절에 늘 말씀하시길<br />
장가갈때 빚은 안주마 하셨는데 진짜 빚도안주고 집도 안주셨습니다<br />
하지맛 지금은 갈때마다 4살바기 손주가 할아버지손을 이끌고 동네마트를<br />
재벌로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ㅜㅜ

이상규 2013-11-18 23:48:42
답글

아들가진 부모랑 딸가진 부모랑 다른 생물도 아닌데 왜 그문제가 해결이 안되는지.

임대혁 2013-11-19 00:01:26
답글

점점더 변하겠죠...트랜드가 한국만 다른게 아니라 산업화가 되면서 그렇게 되는 거니까...한국이 보증금이 많은건 법 제도 때문이죠...외국은 월세 두달만 밀리면 바로 내보낼수 있도록 재산권 보호가 되는데 한국은 돈을 10년을 안내고 물건 놓고 있어도 소송 안하면 물건에 손도 못대니 최소한 으 소송 기간 동안의 보증금 이라도 받는거죠...또 보증금 많큼 월세도 싸구요...

kkr1030@hotmail.com 2013-11-19 00:52:26
답글

사람 나름이죠. 끼리끼리 모인다고 저와 제 아내를 비롯해서 제 동생, 친척 무슨 아파트나 혼수 이런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따져 결혼해서 얼마나 행복한 삶을 구가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br />
저에게 아들 하나와 딸 셋이 있지만 아파트를 바라는 딸 가진 부모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br />

임대혁 2013-11-19 01:31:52
답글

생각해보니...자식을 결혼시키는 거면 뭘 해주는게 맞고 자식이 결혼 하는거면 축하 해주면 될거 같네요...

백영철 2013-11-19 01:40:05
답글

20대 후반 직업을 가진 사회초년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아예 결혼은 접었다고 공언하기도 하더군요...<br />
마음이 맞아 조그맣게 시작하는것도 좋겠지만.. 여성분들 혼자살면 살았지.. <br />
그렇게 궁상맞게 살 마음.. 대부분 없을겁니다.

최재선 2013-11-19 06:39:05
답글

저도 언제 결혼해도 이상하지 않은 아들과 딸이 있는데<br />
애들에게 결혼은 둘이 삶을 이뤄가는 과정이다.<br />
무조건 첨에는 원룸 or 투룸에서 시작이고 혼수는 없다. (어차피 원룸에는 기본 세간이 다 있으니)<br />
줄 돈도 없지만 만약에 돈이 있으면 현금으로 주겠다.

장순영 2013-11-19 08:26:53
답글

도대체가 부모가 무슨 로또여요?? 지네덜이 벌어서 사던가 아님 월세살던가....

양민정 2013-11-19 09:01:42
답글

큰일이네요...<br />
안그래도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너무높고 진행속도 마저도 세계 1위 라는데..<br />
하지만 젊은 아이들도 비난할게 못되는게 사실 이렇게 된건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br />
부동산 지옥 때문 이니까요..<br />
진작에 투기해서 돈버는것을 죄악시 여기고 죄책감 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br />
장기임대주택 30% 정도만 추진 되었어도 한국의 지금처한 위기,현실은 안생길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김정주 2013-11-19 09:25:52
답글

아들,딸 모두 가진 부모도 <br />
딸 보낼땐 사위될 남자가 집한칸 마련해오길 바라고<br />
아들 장가보낼땐 한숨 쉬고...<br />
이게 뭔일인지....;;<br />
<br />
그냥 결혼할 당사자가 집도 같이, 살림도 같이 마련하고 그렇게 시작하는게 <br />
뭐 책잡힐 일이라고...<br />
옳치도 않은 공식에 맞춰야 하는건지.<br />

윤상달 2013-11-19 10:12:33
답글

자업자득이죠. 노인빈곤률 세계1위도 자업자득이고<br />
그 아들 세대가 자식들 혼수문제로 골치 썩는것도 자업자득이고 <br />
그 아들의 자식세대가 비정규직으로 직업이 불안정한것도 다 자업자득입니다.<br />
생각해보면 하나도 안타깝지 않습니다.

김광소 2013-11-19 10:42:30
답글

결혼한지 얼마 안된 입장에서 보면 주변사람들 집안 도움 안 받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 집 도움 안ㅂ받으려면 그만큼 자기 능력이 뛰어나야 하는데ㅁ뭐 그런 사람이 제 주변에는 거의 없더라구요 남자 나이 35세나 되야 제 힘으로 대출껴 전세나 마련할까 말까 아닐까요 ? 언젠가부터 집은 남자라는 공식이 생겨서 주변에서도 다 비교 하고 그럽니다 . 아님 남자 직업이 좋던지요 . 저희 부모님께 저도 죄인이네요 . 그래도 부모님께서는 별 볼일없는 자식

이승규 2013-11-19 11:21:09
답글

다칸방에서 고생하며 생활하는 것을 정상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참 이상한 세태가 되었습니다.<br />
<br />
저도 집사람과 결혼해서 첫애까지 있으면서도 단칸방에서 구석진 곳에 아이를 눕혀놓고 생활했는데...<br />
둘째가 태어나면서 도저히 단칸방은 위험하기도 해서 이사를 했었네요..<br />
<br />
왜.. 요즘은 여력이 되지도 않으면서 빚을 내어서, 그것도 부모님께 손을 벌려서 그런 것을 해결하는<br />
것이 당연

windouz@korea.com 2013-11-19 11:32:28
답글

오늘도 출근해서 보니<br />
여기저기 이야기를 해본 모양이던데<br />
사실 부모 욕심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br />
<br />
결혼하는 당사자들 보다 어른들이 먼저 딜하듯<br />
주고 받고 하는 것도 있다고 하는 것 보니까 말이죠<br />

정상환 2013-11-19 11:35:56
답글

아피트로 번돈 자식들 아파트 값에 고스란히 날리는거면 이건 뭐.....<br />
이게 다 명박이/딴나라당 때문입니다. ㅡㅡ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