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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종단 투어요..

히말라야나 터키요.

뉴욕. <br />

이탈리아 전국일주여. ^^

히말라야*2 (체력만 허락한다면 쿰부3pass 트레킹 추천합니다.)<br />
아이슬란드 파타고니아 <br />
뉴질랜드나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br />
북구나 알래스카의 오로라<br />
(더운 곳은 싫어요...)

자전거 싣고 가서 알프스 순환 트레일 한 바퀴 타는 게 꿈이네요.<br />
꿈은 이루어질런지... ㅜㅜ

힘든 곳도 괜찮으시면 사하라 사막<br />
너무 힘들다싶으시면 고비 사막 ^^

동호 님과 공감...<br />
꼭 가보고 싶은 곳........사막.........그리고 힘들어서 반드시 코피를 쏟는 게 꿈입니다.

권윤길님하고 제 꿈이 똑같습니다.^^

마추피추^^

몇년전에 차빌려서 스페인-니스-이태리-스위스-파리 오천키로정도 자동차여행했었는데 또 가고싶습니다. <br />
스위스쪽 안가보셨으니 자동차여행 좋아하신다면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태리돌로미티 지역 드라이브는 어떨까합니다. 좀 구체적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인하셔서 - 독일로맨틱가도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돌리미티 - 크로아티아로 내려오는건 어떨지 저는 다음에 이방향으로 생각중이예요 크로아티아 빼고 이태리 남부쪽도 좋을것 같구요....네이버까

혼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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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나 사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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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면 터키,네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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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위에 다 나왔네요..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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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얼마동안 가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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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한 나라만 정해서 가는 것으로...<br />
<br />
부럽슴돠

저같으면 라스베가스 에서 머물면서 쇼나 싫컷 볼거 같아요...늘거서 다 귀찮고 특히 혼자 간다면...걍 안추분 곳에서 맛난거나 먹고 호텔들 어슬렁 거리다 매일밤 쇼들이나 보고..

쿠바

중국 윈난성요. 리장고성과 차마고도, 샹그릴라 트레킹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1~2주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쿠바

안나푸르나, 남미 잉카 트랙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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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보고 싶네요.

실크로드요...ㅎ

1-2주면 인도는 어렵고 네팔의 트레킹을 가겠네요.

방사능만 아니면 북해도 가보고싶었는데요^^<br />
그리스 터키의 지중해요^^

전 돈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첫번째 . 고급 스포츠카( 포르쉐 or 페라리 )를 랜트해서 끝이 않보이게 길게 <br />
놓여있는 그랜드캐년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를 달려보는거 <br />
두번째는 대자연의 풍광이 멎진 알래스카 (or 캐나다) 등에서 야영하면서 연어낚시를 즐겨보는거 <br />
새번째는 네팔이나 스위스의 트레킹 코스를 다녀보는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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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중 하나라도 해보고 싶네요 t.t

몽고초원에서 새벽별보는건 어떨까요

저도 대혁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ㅎ<br />
좋은 경치는 혼자가든 둘이서가든 가족과가든 상관없지만..<br />
베가스의 그 느낌은 진짜 혼자가야;; 쿨럭;;

시간이 여유 있다면 전 차에 자전거와 카약 싫고 제주도로 무조건 떠나겠습니다.외국도 좋겠지만 언어가 통하는 국내가 더 좋아요.

아메리가 대륙 종주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은 휴양지에서 한 일주일로 마무리하고요..

팔라우 만타 가오리 수중 비디오 촬영...

쿠바도 좋겠고, 특히 터키 가보고 싶습니다<br />
후배가 학생 때 터키에 머물면서 관광 가이드 생활 좀 했다던데, 보고 봐도 볼거리가 끝이 없다 합니다

터키가 다른 유럽에 비해 유물 관리가 좀 허술 하다고 합니다.<br />
그래서 관광객이 좀더 자유롭게 유적지에 접근하기가 수월 하다고 하더군요.<br />
정말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남자 혼자라면 죽기전에 남미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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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적지+칸쿤+쿠바) <br />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br />
페루 (마추픽추, 잉카트레일) <br />
볼리비아-칠레 (우유니, 2월) <br />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W 트래킹, 빙하트래킹, 이과수폭포) <br />
브라질 (코파카바나-이파네마 해변, 2~3월 카니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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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잘짜시면 저 중에 2~3가지 가능합니다.

여행의 끝은 남미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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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식님의 의견에 한표드립니다.^^

터키 최고지요...

이상규님 임대혁님 동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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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머무는 곳 중에서 라스베가스만큼 할 일 많은 곳도 드물 것 같아요. 게다가 안 춥고, 주중에 비용 싸고...

이상규님 말씀처럼 리장에서 쿤밍에서 푹 퍼져 있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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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혁님 말씀대로 라스베가스 최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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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머무는 곳 중에서 라스베가스만큼 할 일 많은 곳도 드물 것 같아요. 게다가 안 춥고, 주중에 비용 싸고...

시리아 사태만 아니어도 시리아를 추천하고 싶은데...<br />
제가 가본 곳 중에서는요 고대 리키아 지역인 터키의 서남부권 안탈리아에서 달리안을 추천합니다<br />
특히 테르메소스 피나라등등 날씨 또한 좋구요<br />
윗 댓글중 편문종님 말처럼 관리가 너무 허술해서 참 좋아요 ^ ^<br />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주 남산같은 곳이죠 산과 들에 온통 유물과 유적이 대단합니다

캬...역시 와싸다 최고입니다.<br />
내년 초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