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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름이 기억 안 날때. <br />
예전에 0.1초면 기억나던 것이...

아즈매가 여자로 안보일때...<br />
아..늘&#44556;구나...생각합니다,...~

ㄴ 병철님 // 전 가끔 단어가 생각안나요;;; 짜장면 시키면서 아~~~그 저~~~~~그러면 단골중국집에서 " 아,,양파 더 달라구요? " 그럼...네....합니다...ㅠ.ㅠ

종백이

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ㄴㄴ 헐 !!!!

에전엔 큰놈 고등학교 다닐때, 진로상담으로 학교에 찾아갔더니,<br />
담임선생님이 형님이 대신 온줄알았다고 하실땐, 엔돌핀이 솟구치더니...<br />
최근 머리숱이 슬슬 줄어드니, 인생이 이 가을 떨어지는 낙엽처럼 느껴집니다..ㅠㅠ

종백 을쉰........이 30대로 보인다굽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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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실때도 노안이 오신듯하니, 나이드신 것 맞네유...

크롬 또는 스맛폰으로 글 쓰시다가 짤려서 그런 거 같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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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재밌다는 영화를 봐도 그다지....어디서 본 듯한 장면,내용들을 짜집기 한 듯한 신선함을 못 느낄 때... <br />
연식이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게 아닌가 마아 그리 생각하고 이씀다.

지는 .. 위에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내용이 시니컬하게 보이니 .. 완죤 고물인 모양이네요 ㅡㅡ..

ㄷㄷㄷ 크롬 내 가만 두지 않으리라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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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꼰대가 되간단 말씀을 들으며 저는 저리 늙지 말아야지...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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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을 합니다

2-30대 여자들보다 4-50대 여자들이<br />
더 이뻐보입니다요.ㅠ.ㅠ

종백이 을쉰이 먼얘길 하는지 항개도 모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