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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년을 믿어야 겠죠.. 그 피가 어디가겠습니까..

찌라시국개가 계속 있는 한 일본국의 망언은 계속됨돠 쭈욱.

다까기 마사오의 딸을 믿고있겠지요....ㅡㅡ

미국의 위세를 등에 업고 중국에게도 수위높은 발언을 해 대고 있는 일본이니<br />
한국 쯤이나 얼마나 만만하게 보이겠습니까. <br />
국제관계에서 예의와 존중 배려 따위는 오로지 역학관계에 의해서만 유지된다는 걸 모르는바 아니고<br />
특히나 일본이 그러한 관계를 드러내놓고 실행하는 나라여서 <br />
역사교과서 운운의 이야기는 씨알도 안먹힐 이야기고 <br />
역사인식의 문제도 박그네가 아무리 삐쳤다고 동네방네 떠벌이고

양키새끼들은 동북아의 패권에 관심이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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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방 한미일 삼각편대를 가지고 장난질 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가 있는 거시쥬..

일본은 저런 치기어린 정치인들의 장담처럼 한국을 어찌할 수 없습니다. <br />
금감원 선임 조사역인 제 동생과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br />
국내 금융에 대한 일본의 지배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br />
부채는 거의 서양과 중국에 잡혀있고 일본 자산이라고는 야쿠자들의 대부 업체들 밖에 없으며 스왑 다 빠져나가도 전혀 아쉬울것 없는 상태랍니다. <br />
국채를 좀 가지고 있는데 일본이 미국이나 중국과 손

머 립 써비스 아니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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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제라도 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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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할만큼 했다..하면서 방어막으로 쓰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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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고뇌의 결딴이라 씨브렁 거리면서... [del]

어후경님 아우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안심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