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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즐므니인 제 입장에서는, <br />
다 쉰내난다...이런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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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을스~'을 쉰' 내가 납니다. ......이렇게요. ㅎㅎ<br />

누구나 다 절믄 시절은 있었죠....~

단순히 몸에서 난다는게 아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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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와 반응 등등에서요.

ㄴ 스~을쉰

을신들 왜 이러세요?.....

허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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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것또 모리고 좋아만 했능대<br />
그런 왜곡된 진실이 숨어 있따뉘....ㅠ.ㅠ!!<br />

일진 으르신, 주항으르신, 기수으르신, 걍 함 불러봐씀돠. 헤~...*&&<br />

나이 환갑도 안 된 녀석들이..? 헉! 그렇담 기수님은 칠순..........??

'어르신과 얼쉰의 차이' 에 이런 깊은 뜻이 숨어 있었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개개인의 자라온 환경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막연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을쉰 혹은 얼쉰은 저는 이곳에서 처음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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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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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명사] <br />
1. [같은 말] 어르신네(1.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br />
2. [같은 말] 어르신네(2

기수 으루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됨돠....^.^!!

친구의 아버님께 '춘부장 어르신 건강은 어떠신지요?' 친구의 어머님을 친구에게 '자당께서는 요즘 안녕하시지?' 실생활에서는 이렇게 얘기하고는 했지요.

ㄴ주항 어르신.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ㄴ어흑 두번 주기시네....~.~!! (덕분에...ㅎㅎ)

[쉰을] 넘기면서부터 [을쉰] 의 기본요건이 갖추어지는 거 아닐까요

위에 누구라고 지칭은 안하겠습뉘다만, 쉰을 넘기고, 쉰냄새가 나면 을쉰이라고 호칭하는검돠....~.~!!

돌뎅이으르신, 주항으르신이 쉰내가 난다능 검꽈...*&&

ㄴ<br />
노 코멘트 전 입이 무쟈게 무거운 돌뎅이입뉘다 알아서 판단하시길 .. ㅡㅡ,,

을쉰을 을쉰이라 못 부르고...ㅠㅠ젊은이는 웁네다!

위 모든 을쉰분들 안녕 하십니꽈~~~?<br />
<br />
ㅎㅎㅎㅎ

8-8한 전 아직 <br />
청소년 임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