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 가입한지가 어언 10년정도 된듯 합니다.
어줍잖게 온라인에 글을 쓰게된 동기가 있다면
겜 사이트에 가입한 혈이 타혈과 쟁 관계 되어
서버 사이트에 글을 쓰게된것이 시초입니다...
요샛말로 사이버 전쟁이라하죠...
순수한 마음으로 그리하였지만..
온라인 겜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사회생활 못지않게, 혈 하나가 어느 한나라의 국가처럼
혈원들은 모든것을 바치죠..
물론 동감 안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와싸다 가입하고 자게에 들어 온지는 몇달 안됩니다..
이유는 장터하고, av게시판,하게만 왔다갔다 했습니다.
지금부터 몇달 안된 어느날,
자게에 들어가보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것이 무었이나 하면 ,,
을쉰분들이 서바이벌 댓글하는 글을 읽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다리 걸치고 싶었지만
하지만 글를이 워낙 선문 선답이라..눈팅으로 만족 했습니다.
그후부터 자주자주,, 염탐하러 걌죠..
을쉰이 먼가 궁금 했었고 ,정확한 뜻은 모릅니다..
걍 연세드신 어르신이라고 생각했었고
구글링 하면 알겠지만 , 할 생각도 나지 않았네요..ㅎ.
지금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요즈음 가끔 씨나락 까먹는 댓글들이 튀어나와
한마디,두마디 댓글 답니다..
요즘 나라가 너무 개판 같에서 말입니다.
소주 좀 마시고 넊두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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