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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채널에 4~5 개의 채널을 허용하겠다는데....
문제는 이제 HD 방송이건 아니면 3D 채널이건 하는건 물건너 갔다고 봐야죠.
헌데 UHD 방송한다고 하던데...대체 UHD 방송을 하면서 MMS 는 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방송이 국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거꾸로 간다고 봐야겠네요.
MBC,KBS 가 줄기차게 한나라당에 유리한 방송많 하더니만 정치적인 거래의 냄새가 솔 솔 풍기는군요.
하고 싶은말은 결국 지상파가 UHD 방송한다는 것은 신뢰할수 없으니 700 메가 주파수는 이동통신사에 배정하는 것이 옳다라는 겁니다.
UHD 하다가 나중에 "HD 4~5 개 채널의 MMS 를 하겠다" 라고 또 말을 바꾸겠지요.
UHD 는 현재 아나로그 채널 2 개정도 묶어야 가능한데 MMS 까지 UHD 로 하겠다면 뭐 한개 방송사당 최소한 14~15 개 채널을 배정해야 한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아무튼 어찌됐건 IPTV 로 전송하는 지상파 채널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코딩을 통해서 현재의 화질을 유지해 줄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