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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는 기가막히게 불렀던 요절한 디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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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00: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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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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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하나는 기가막히게 불렀던 요절한 디바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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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가입일자 : 2007-04-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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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가수 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휘트니 휴스턴이 생각나네요. 팝가수지만 전성기때 노래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게 잘부른 가수였다고 생각했는데. 노래실력만큼이나, 팝역사상 의미있는 기록들을 남기고 요절했네요. ...
(1963년 미국 뉴저지 출신의 휴스턴은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을 발표한 이후 2010년까지 그래미상 6회 수상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1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22회, 에미상 2회 등 총 415번에 달하는 수상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1985년 데뷔앨범 ‘휘트니 휴스턴’은 미국에서만 1300만장,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이 팔려 솔로 여가수 데뷔앨범으로 가장 많이 팔린 음반으로 기록됐다. 1987년 발표한 2집 ‘휘트니’는 여자 가수 최초로 빌보드200 차트에 1위로 데뷔한 음반이다. 3집 ‘아임 유어 베이비 투나잇’도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싱글과 앨범의 누적 음반 판매량 합계는 1억7000만 장에 달하고, 7곡을 연속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 ‘하우 윌 아이 노우’,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 ‘올 더 맨 댓 아이 니드’, ‘마이 러브 이즈 유어 러브’ 등이 그의 히트곡이다.
1992년에는 케빈 코스트너와 함께 찍은 영화 ‘보디가드’로 배우로서도 이름을 날렸다. 특히 그녀가 직접 부른 이 영화의 주제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는 빌보드 싱글차트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해 여성가수의 영화 음악으로는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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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hanafos.com |
2013-11-15 01: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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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휘트니 휴스턴 무쟈게 좋아해서 판때기와 시디로 여러 장 가지고 있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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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해리, 디니언, 조안 바에즈, 로리나 매케닛, 사라 브라이트만,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쥬디 콜린스, 린다 론쉬태트, 타르야 트루넨, 도나 섬머, 글로리아 게이너, 아이린 파, 킴 와일드, 보니 타일러, 티나 터나, 다니 클레인, 페틀라 클락, 에리카 바두, 신디 로퍼, 커니 프란시스, 에바 캐시디, 엘라 피츠제랄드 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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