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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권이 계속 이것으로 자랑질을 하지요???
경상수지 흑자라는 것은 말은 우리가 해외에다가 파는 액수가 해외에서 사오는 액수보다 크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버는 것이 쓰는 것보다 더 많으니까..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럼 우리의 살림은 버는 것이 많아서 좋아져야 하는데 좋아졌나요?? 고개가 갸우뚱 하지요??
링크의 연구자료를 보면. 우리의 궁금증이 바로 해소가 됩니다...
"연구진들은 이 보고서에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690억달러로 종전의 사상 최고치인 작년(433억달러)보다 200억달러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3분기까지 경상수지 흑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5.7%(488억달러)로 4분기에도 같은 추세를 이어가면 이런 수치가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비율은 2000년 이후의 평균 흑자 규모(GDP 대비 2.6%)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경기침체로 큰 폭의 흑자(GDP 대비 12.1%)를 기록했던 1998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연구진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원인으로 내수 부진(33%)과 교역조건 개선(23%)을 들었다."
연구진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원인으로 내수 부진(33%)과 교역조건 개선(23%)을 들었다.
연구진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원인으로 내수 부진(33%)과 교역조건 개선(23%)을 들었다.
연구진은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원인으로 내수 부진(33%)과 교역조건 개선(23%)을 들었다.
그중
내수 부진(33%) 1위
내수 부진(33%) 1위
내수 부진(33%) 1위
내수 부진(33%) 1위
내수 부진(33%) 1위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와인도 과일도 오디오(?? ^^ㅋㅋ)도 다 수입하는 것이고 일반인들이 주로 구입하는 것인데.. 국민들이 돈이 없으면. 누가 사나요?? 당연히 수입을 안하거나 줄이겠지요...
즉... 지금의 경상수지 흑자는... 국민 대부분 서민들의 경제력이 파탄이 나서.. 과거에는 잘 사먹던 수입 과일같은 것을 사먹지를 못하니까..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정권이 잘해서 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요.... 서민들의 생활파탄을 기반으로 어거지로 올린 경상수지 흑자일 뿐이지요...
노통 말기보다 지금의 외환보유고는 분명 늘었습니다. 이것도 무쟈게 자랑질 하지요??
하지만 노통 때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세계 4위 였습니다.. 그럼 지금은 7위지요..
즉 남들이 달려갈 때. 수꼴 6년동안 우리는 기어 갔다는 이야기지요.. ^^
남들이 앞으로 갈 때. 우리는 3등 뒤로 갔다는 이야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