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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자는 또 그동안 민간 연금보험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는 지적에 대해 "복지부 장관이 돼도 입장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연금은 소득재분배 기능이 있어 저소득층이 낸 것 보다 후하게 (수령액을) 지급받는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중산층 이상은 낮아 국민연금만으로는 충분한 생계 유지가 안 된다. 따라서 국민연금이 주가 되고 민간이나 기업의 역할이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 다 같이 잘 살아 보자고...... 손해 보는 것 뻔히 알면서도... 돈 열심히 내고 있는 사람들한테.. 기초연금도 깍아버리는 주제에. 그게 할말이냐???
진짜 국민 사기 죽이는데는........ 거의 천재성을 발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