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기분도 들고 그리고 80년대의 기분도 드네요 <br />
이게 정말 현실인지 꿈인지.. 시간이 거꾸로 흘러 과거로 이동한 것은 <br />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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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희망조차 없으니 더욱 절망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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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믿고..<br />
그저 따르고..<br />
그저 사랑할수 있는 <br />
우리들의 바보 <br />
노무현 대통령 이었는데 <br />
철이든후 <br />
부끄럼 없는 대통령이라 ...<br />
생각 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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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렇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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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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