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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가끔 다른분이 올리시는 사진 동영상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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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서..... 왠만하면 피합니다....

그런 기분도 들고 그리고 80년대의 기분도 드네요 <br />
이게 정말 현실인지 꿈인지.. 시간이 거꾸로 흘러 과거로 이동한 것은 <br />
아닌가 하는 착각도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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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희망조차 없으니 더욱 절망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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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믿고..<br />
그저 따르고..<br />
그저 사랑할수 있는 <br />
우리들의 바보 <br />
노무현 대통령 이었는데 <br />
철이든후 <br />
부끄럼 없는 대통령이라 ...<br />
생각 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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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렇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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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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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씨의 "물좀주소' '행복의 나라' 들어보세요...<br />
요즘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ㄴ <br />
한대수씨의 노래 "행복의나라로" <br />
Last ver. 유&#53933;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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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희망의 메시지로 들려 집니다.. <br />
<br />
추천 감사합니다. [del]

한대수씨 노래를 듣다가 <br />
옆에 나와있는 곡이 어떤가 하고 클릭해보았는데 참 좋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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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재된 사운드의 비트가 좋게 들리고 영상도 볼만하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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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JmjTb5fDC9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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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코엔의 맛이 풍기지만 더 사실적으로 들리네요.. <br />
원곡이 한대수씨 인지.. 곡의 정보는 모르겠습니다만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