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5일 18대 대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직 사퇴'를 '대통령직 사퇴'로 잘못 말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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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 동안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눠왔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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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견장이 술렁거리자 박 후보는 곧바로 "제가 뭐라고 했나요"라고 묻고 "그 부분을 다시
그리고 박근혜가 기자회견에서 마지막으로 질문을 받은 기자가 바로 주진우일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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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골라도.... 나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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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담부터는.... 절대 기자 질문 받지 않고. 그냥 읽고만 나갔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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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 받을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