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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갈아주지 않나요?

칼리타!

2인분 이상 매일 가실거면 손으로 가는거는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몇 가지 써보면서 느낀 단점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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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껑이 없는 건 갈다보면 부스러기가 밖으로 튀어서 지저분해집니다.<br />
2. 유리나 플라스틱 재질은 정전기로 인해 가루가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집니다. 금방 지저분해져요.<br />
3. 하리오 스켈톤처럼 뚱뚱한 건 잡고 돌리기가 불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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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무이면서 뚜껑이 있고, 누르면서 잡고 돌리기가 편한 칼리타 클래식 돔형 핸드밀을 추천합니다.

갈아 놓구 먹는데...그람 향이 많이 빠진다네요....1인분씩 갈아 먹을거여요...수동두 괜찮은데....이왕사는거 점

칼리타 클래식 돔! 휘리릭~~~

진리의 칼리타 아니겠습니까.<br />

진리의 칼리타 아니겠습니까.<br />

칼리타 KH-3 가 입문용으로는 갑입니다<br />
원통형이라 한손에 잡기도 좋고, 정말 쉽게 잘 갈립니다.<br />
뚜껑이 없어서 저는 테이크아웃 커피컵 뚜껑을 오려서 축에다 끼워서 몇년동안 잘 사용했습니다<br />
완벽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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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직장에서 다시 슬슬 커피 마셔보려 어제 주문한 저가형 전동밀 입니다<br />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

커피밀은 가격 때문에 핸드밀을 많이 선호하는데. 장기적 관점에선 전동밀로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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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라면 http://www.caffemuseo.co.kr/shop/detail.asp?g_num=6665&ca1=es_machine&pagenum=3 이 모델이 그럭저럭 쓸만 한듯하고, 고가로 가면 당연히 성능은 좋아 집니다.

고가 쓰시려면 자센하우스 저가는 칼리타. 그렇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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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맷돌 추천합니다. ㅋㅋ

하리오 스켈톤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갈자마자 바로 내려야 향이 살지요~~

후지로얄. 살포시 추천합니다 -0-

드립용 국민핸드밀 - 칼리타 KH-3<br />
에스프레소용 국민핸드밀 - 포렉스 세라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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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센하우스같은 고가의 핸드밀 살바에는 차라리 전동핸드밀 구입하는게 나은거같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두번씩 갈고 있습니다.<br />
더치 내릴 때도 일일이 갈아서 사용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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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진한 커피향 맡으니 좋습니다..

후지 로얄~~~~우쒸!!! ㅠㅠ

칼리타 하리오 둘 중에 하나 하시고<br />
뚜껑은 윗 분처럼 편의점에 파는 커피에 달려있는 투명 마개를 <br />
가운데 구멍내서 핸드밀에 끼워 사용하면 됩니다<br />
뚜껑있는 핸드밀에 비해 싸고 투명하니 내용물도 보이고 좋아요<br />
KH3는 기어가 쇠로 되어서 녹에 약하고<br />
하리오 동급제품은 세라믹으로 되어 안전하지만 쇠에 비해<br />
약간 힘이 더 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사용하는건, 푸조 노스탈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손잡이의 반경이 커서 힘이 덜들고 좋습니다.

참고로 매일 갈아먹는데, 핸드드립 머그한잔(스뎅커피스푼으로 한스푼) 내리려면 약 60번정도 돌려야 됩니다. 에스프레소로 드시려면 최소 120바퀴는 돌리셔야 할 겁니다. =_=;;;

흐음...전동밀로 가야. 겠네요....ㅠㅠ

방앗간에서 갈아다가 진공포장하시면 안될...=3==3=333

그냥 믹서 쓰심이.....=3=3=3=333

십만원대 푸조의 사각형 핸드밀이 좋아요. 철제 뚜껑도 있구. 잘 갈립니다. 4년째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