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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수만 있다면 스노우피크 기가파워 wg gs-010r 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br />
제가 사용중인 제품이라서가 아니라 소음 적고 미세조절 잘되고. 화구는 조금 작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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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442도 소음적고 화구 크고 좋은데 일체형이라 연료통이 작아서 <br />
별도로 연료통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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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쓰고 있는데요... <br />
스베아가 펌프질이 필요없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더군요. (이건 써보면 확 와닫으실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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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은 좀 부피가 부담스럽죠. 등산용으로 쓰기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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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통 용량이 관건인데 사실 둘다 꽉 채워 간다고 해도 1박이상 하려면 좀 부족할 수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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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어차피 당일치기 아니면 연료통 가지고 가야하기때문에 콜맨은 부피때문에 좀 그래

옵티무스, 프리머스, 스노픽, 코베아 등 버너 여러 개 있지만...<br />
코베아 호스형 버너 중에 휘발유 가스 겸용으로 쓸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br />
AS나 가성비로 보면 가장 낫다고 봅니다.<br />
코베아 홈피 가서 살펴보시고, 네이버 지식쇼핑 최저가 검색해서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당일 치기 근교 산행 이면 가스도 별무리 없습니다. 휘발유는 소음이 많이 납니다. 용도에 맞게 잘 선택 하세요.

당일 치기 근교 산행 이면 가스도 별무리 없습니다. 휘발유는 소음이 많이 납니다. 용도에 맞게 잘 선택 하세요.

겨울 산행 가스들고 갔다가 라면도 못 끌여 먹었습니다.

국내에선 겨울철에 동계용 가스를 쓰면 가스버스 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br />
제 경우<br />
겨울철 야외에서 물을 끓일 일이 있으면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가서 뜨거운 물을 끓입니다.<br />
1~2분이면 물이 팔팔 끓고요. 짧은 시간에 조리 끝낼 수 있습니다. <br />
이런 식으로 버너를 사용하면 가스버너도 사용할 만합니다.<br />
찬물부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고, 가스통 얼음덩어리 되면서 화력 줄어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