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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서울 재선 시장 후 중도 사퇴 그리고 대통령으로...

밀어주는 빙신들이 오합지졸이라 언급한 그 누구가 나와도 당선되긴 개털입니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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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밥그릇도 발로 차버리고 밥에다 국을 말아먹는지 국에다 밥을 얹어먹는지 조차도 모르는 빙신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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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할 것없이 자기 밥그릇 챙기는 세비올려 쳐먹는데는 그렇게 똘똘뭉치는 개 쓰레기 정신상태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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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에게 뭘 더 바라시는지?...ㅡ,.ㅜ^<br />

경쟁력은 박원순인데..<br />
왠지 지방에선 인지도가 약한게 문제.. <br />
이분도 경남 창녕 출생이니까 일단 여기서 합격.<br />
우리나라 대선감은 일단 경상도 출신이어야 함.

ㄴㄴ 그건 빅원순의 성격상 가능성이 좀 없습니다. 오세훈 전철의 위험성도 크고요.. <br />
<br />
또 공격거리도 좋습니다...... 종북출신이 주제도 모르고 서울시정까지 망쳤다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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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좀 아쉽지만. 3번은 제외를 하고 있습니다......

정권 찬탈을 하려면 확실하게 밀어주는 그 무엇이 있어야 하고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야당은<br />
말 그대로 오합지졸 그 자체라고 봅니다. 정말 세비가 아깝습니다...병신들....ㅡ,.ㅜ^

4명중에는 그나마 안철수가 가능성 있을 듯<br />
수꼴, 노친네들, 경상도에서는 나머지 세명만은 절대 안찍을테니....<br />
또 안철수가 중도로 포장 될 여지도 많고

오늘은 출근하면서 드는 생각이 51.6%가 아니라 48%가 문제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br />
한국야쿠르트나 피죤, 옥시 같은 기업 하나 바로잡지 못하는 것.. <br />
51.6%는 제쳐놓고 48%만 굳건해도 바꿀 수 있는 것이 많을 텐데, <br />
48%의 스팩트럼이 너무 분산되어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1번은.. 우선 야권을 통일 시킬 역량이 문제입니다........<br />
<br />
그럴 역량과 정치력이 과연 있느냐..... 즉 강력한 카리스마만 발휘를 해주면 금상첨화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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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온.. 것을 보면. 솔직히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색깔을 저도 모르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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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화지처럼 하얗게만 보입니다....... ^^

정치를 모르는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그들은 병신들의 조합이라고 봅니다....

박원순은 안나올 가능성이 90% 이상이지만 나와도 지금으로서는 힘듭니다. <br />
야권이 집권 세력이 된 후 나선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지금은 아니라는 말이죠. <br />
손학규의 경우 대통령 후보까지만 간다면 당선 가능성이 있지만 야권 지지자 정서상 후보로 선택되어지기는 힘들고.... 뭐 하기 나름이기도 하고요. <br />
손학규가 김문수나 김무성과 한다고 하면 이길 가능성이 큽니다. <br />
문재인

1번은.. 우선 야권을 통일 시킬 역량을 보이는 즉시<br />
종북 프레임에 갇혀 넉다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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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었든 조용히 있다 튀어 나와야합니다.<br />
문제인 이건 안철수건 그런 면에서 성공적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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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상적인 투표면 절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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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넘어야 할 산은 종북프레임에서 시작하여 공정선거까지 험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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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골수까지는 아니지만 원래 DJ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여권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었고요.. 다만.. 오랫동안 외형적으로 특별한 정치적 색깔을 내보이질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DJ 쪽인지 아님.. 그동안 바뀐 것인지는 저도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당이나 야당이나 다 탐을 내는 분명 파괴력 높은 아이콘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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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설사 야당 대표로 나온다 하더라도.... 출신지가 충청(충북)이라는 것이

우리가 남이가만 없으면 새누리는 누가 나오든 가망성이 없죠.<br />
그놈의 우리가 남이가 때문에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되네요.<br />
오히려 그나마 이명박과 박근혜보다 나은 이회창은 실패했죠.<br />
아이러니 입니다. 그러고보니 이회창은 충청이네요.

이종남님이 이야기하신 야권을 통합시킬 카리스마.. 안철수는 그게 없는것이 경쟁력이죠. <br />
그런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면 경상도, 강원도 노인네들에게 그냥 빨갱이죠.

김대중은 김종필이라는 충청도 맹주를 끌여들여 경상도를 포위하는 형국을 만들어 겨우 이겼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 그럴 꺼리도 없죠.<br />
노무현은 말그대로 감성때문에 기적으로 이긴것이고 다음 대선 역시 종북몰이에 우리가 남이가가 될겁니다.

반기문은 새누리와 거리를 두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br />
대권에 대한 생각은 있을거 같긴한데.....

게다가 이회창은 총풍에다 차떼기에다 피닉제께서 표를 나누어 가져가시는 바람에 타격이 컸죠

6.29 직선제 이후, 각 당에서 2번씩 대통령 했으니 새누리 승리 힘든 것은 확실합니다. 3회 연속은 어렵습니다. 누가 나와도 될 것입니다.

대선후보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스타가 가능성이 높은데 아직 여당에는 정몽준 한 명이 남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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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지구대표 유엔사무총장인데 굳이 대통령 나와서 욕먹을 이유가 없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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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는 스타가 없습니다. 안철수도 거품 꺼졌습니다.

3번 서울 재선 시장 후 중도 사퇴 그리고 대통령으로...2

당선가능성은 5 .1 .2 순서라고 보입니다만...

바로 여러분들이 문제입니다<br />
후보가 누가 나오면은 뭐합니까<br />
<br />
독재당을 안찍고 성실한 야당을 찍겠다는 확실한 <br />
국민들의 마음이 모아질때가<br />
바로 독재당을 이길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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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는 차 선택입니다<br />
바로 여러분들이 선택을하게 되어있으니 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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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공안정국으로 몰고가는 독재당을 밀어 주시겠다고하시면은 <br />
답없습니다<

1대1 구도만 만들면 그누가 나와도 경쟁력 있다고 생각 합니다.대통령은 선거일로부터 1년 국내에 거주한 사람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반기문이 거기에 해당 될까요.그리고 그는 머리만 검은 미국인으로 미국이 잘되야 한국도 산다는 사람으로 외교부 수장으로 있을때 미국에 입장에서 일한 사람으로 전 이런 사람은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대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다른 나라는 젊은사람들이 대표를 많이 합니다만 우리나란 이상 할 정도로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번 대선은 그냥 이렇게 성공한 대선으로 인정되고....4년을 견뎌내자 라는 쪽으로....가나요...

누가 그렇게 생각 할까요.

동일님의 의견에 궤를 같이 합니다...멍청한 궁민들.....ㅡ,.ㅜ^ 양은냄비 궁민들...휘발성 메모리 궁민들...

차라리 새누리당이 개과천선하길 기대하는게 더 현실적인 판단일듯...<br />
지금과 같은 프레임에서는 1-4번중, 아니 5-10번도 성공 못합니다.<br />
현실은 야권의 인물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유권자들의 의식이 문제에요<br />
그런데 이런 민심을 거스른 인물이 우리의 기억속에 있긴 하네요....것도 둘씩이나,<br />
<br />
김대중이...<br />
걸출난 인물이 모든 인생을 절치부심 하고, 하늘과 신이 왼손이

저도 유영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 그러하니.....

그런데 제가 뵙기엔 유영록님 연세가 상수 이상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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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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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거론된 인물은 역사적인 존재들 이자나요,<br />
조선시대의 인물들을 거론할때도 이를테면 이성계가, 정도전이, 허균이 하고 호칭하는것과 같은 의미일 뿐입니다.<br />
하대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br />
쩜3... 쩜4....<br />
포인트를 주신 <br />
<br />
두분들의 가족들이 실존 하십니다.<br />
<br />

정확히 얘기해서,<br />
모든분의 가족이 실존합지요.

유권자들의 의식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그 의식에 의해서 선거가 100% 좌우된다면 국정원이나 그외 정부 단체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중간에 끼워있는 표를 이끌 수 있는 선거후보와 선거운동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은 위 어느분이 되던..새누리당 누구 보다 나을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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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나 적다는것이 문제같습니다~~~

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투표가 먼소용 일가요? 이미 바뀐년한테 실전 테스트 성공했는데. 누가나오더라도 즈그들 맘입니다.

얼마전 자게에 어느분이,, 동영상을 올린것 보았습니다. <br />
생쥐와 괭이 영상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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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중 어느 한분이 나와도 종북 다구리에, <br />
이것저것 굴비엮듯이 짖어 되는데 피할수 있겠습니까? <br />
<br />
새대갈이 잘하는게 이거 아니겠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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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거기에 숟가락 올려놓는 궁민들이 있으니......

야권에선 누구든 현재의 구도를 깨고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는 즉 민심을 얻는 과정이 동반되어야만 후보가 되어도 승리할수 있다고 봅니다.<br />
<br />
그런과정을 만드는것도 후보 역량이겠죠.<br />
<br />
지금 인물로서만 후보를 보면 정동영후보 시즌2가 되지 않을까요?<br />
<br />
때가되면 시운을 모두얻어<br />
저 산을 옮기는 사람이 꼭 나올겁니다.

그 나라의 지도자는 그 나라의 국민들 수준에 맞는 놈이 나온 답니다.<br />
지금 보세요.. 어떤자가 지도자가 되었고 지난 정권에서는 어떤자가 지도자였는지..<br />
앞으로 얼마나 더 당하고 살아야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을지..<br />
과연 우리세대엔 그런 지도자를 만날수가 있을련지 가슴만 답답합니다...<br />
우리야 이렇게 살다가 죽어도 좋다지만..<br />
그 짐을 우리 후세대들에게 떠넘겨 주는 것 같아서 이 또한

지난 민주당 10년의 작용과 반작용으로<br />
새누리가 10년을 먹었습니다.<br />
<br />
과연 또 새누리가 집권할 수 있을까요?<br />
<br />
전 불가능할것으로 봅니다.<br />
<br />
처절한 실패의 끝에 새로운 정치가 자리잡겠지요?<br />
너무 낙관적일지 모르지만 세상이치가 그리 가지ㅇ않을까요?

그 나라의 지도자는 그 나라의 국민들 수준에 맞는 놈이 나온 답니다. <br />
지금 보세요.. 어떤자가 지도자가 되었고 지난 정권에서는 어떤자가 지도자였는지.. <br />
앞으로 얼마나 더 당하고 살아야 제대로 된 지도자를 뽑을지.. <br />
과연 우리세대엔 그런 지도자를 만날수가 있을련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br />
우리야 이렇게 살다가 죽어도 좋다지만.. <br />
그 짐을 우리 후세대들에게 떠넘겨 주는 것 같아서

박종배님 글에<br />
<br />
"때가되면 시운을 모두얻어 <br />
저 산을 옮기는 사람이 꼭 나올겁니다."<br />
<br />
저 산을 옮기는 사람 꼭 .... <br />
<br />
윗글이 힘이 됩니다. <br />
외수형아가 말했듯이 <br />
우리는 존버 해야죠..

인물 탓 할거 없습니다. 국민들이 등신인데 인물탓 하면 뭐 합니까? 부정선거라도 시큰둥하고 국가기관 선거개입이라도 시큰둥하고 다까끼 마사오만 빨아 재끼는데 인물 탓할거도 없습니다.<br />
프레임 프레임 그러든데 프레임 하는것도 국민이 등신들이라 그렇지 어차피 놀아나는 것도 등신국민들 때문이죠

權不十年 이라는 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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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국민의 식상감도 그렇고 부패가 거의 절정에 다다른 지금의 수꼴들이 과연 10년 이상을 지속 할수 있을것인가?? 에 저도 역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국민에게 가장 와닫는 시장경제를 망치고 있는 것도 이유이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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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남이가?? 라는 영남패권주의와 종북타령 또한..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고 또 국가기관의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