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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즈매 있는 용산 단란 주점이에요?

누구 물어봤남유 ? ㅡㅡ;

안궁금 함뉘다.

저에게 뭐 하나 사주실 거 있나 좀 둘러보세요~

애구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치겼어요? 아프셨겠어요.

손님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내일 다녀가시라니까욧!! -_-;;;;

용산은 왜 가셨데요...*&&

ㄴ<br />
할일 엄쓰니 빈박스 주으러 갔겠지....~.~!!

ㄴ 주항을쉰은 게이트볼치고 이제사 오신검꽈...*&&

초밥 으더 먹구 왔슈 .....^.^!!

수락산 언저리 유리문은 죄다 헤딩하시고, 이제는 용산에 진출하셨군요 ㅋㅋㅋ

제목만보고 어디 계신줄 알고 있는 저는 모죠? ㄷㄷㄷ

종로 거쳐서 수락산 창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도 선인이나 나진쪽은 명맥은유지되는거같습니다..<br />
호텔들어오면... 주위미관상.. 추후 어지될지는모르겟지요..

아참그리고 부&#46379;힌곳은 괘안으신지요... <br />

아니 무료로 배터리 교환해준다고 했는데 용산에 옛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가신 모양이네요. <br />
<br />
소매치기 조심하시구 잘 댕겨 오세요 ^^

한달전에 알았는데요 . 터미널상가 싹 빠졌더군요 . 에스컬레이터 가동도 끊고 ...

15년쯤전 서울구경 가면 꼭 용산 들렀는데, 별천지였지 말입니다.

용산에 배불뚝이 아이퐁을 들고 갔는데 을매나 배를 힘차게 내질렀는지 기판이 깨져서 수리불능...ㅡ,.ㅜ^<br />
걍 종로가서 동생한테 대신 밥과 술만 뺏어서 &#51011;어먹구 와씀돠...ㅠ,.ㅜ^<br />
<br />
글구, 울 입뿐 경석님을 좀 본받아 보시기 바람돠...중늘그니드라.....ㅠ,.ㅜ^

ㄴ<br />
지는 어제 아이뽕 사진보고 직감했더랬슴돠 . 저 정도 부풀면 내부기판에 데미지 가서 <br />
수리안될거다라고 ...근데 암말안한것은 .. <br />
사&#46136;녕&#44104;이 항상 지말을 귀담아 듣지않는걸 알기에 헛고생 좀 해봐라하고 기냥 놔뒀슴돠.....ㅠ,.ㅜ3

ㄴ 돌할방을쉰, 마지막 3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이씀꽈...*&&

ㄴ 항상 3에는 뭇 중생들이 알 수 없는 심오한 의미가 새겨져 있다고 나주라 선사께서 말씀하셨슴다. 아님 말구..... ㅋㅋㅋ

돌뗑이 녕감님...ㅡ,.ㅜ^ 제가 은제 귀소와 당소간에 4豚을 맺었다구 자꾸 9라를 유포합니꽈?<br />
바끄네 닮아가는 겁니꽈?...ㅡ,.ㅜ^<br />
<br />
글구, 나랑 아무런 생리구조학적 문제접근성이 떨어지는 종철님....ㅡ,.ㅜ^ 특정숫자에 집착하지 마시셔...

ㄴ 한번 사돈은 영원한 사돈임돠<br />
내 보기엔 끼리끼리 잘 맺었꾸만....~.~!!

<br />
어르신께 밥과 술을 얻어 먹었습니다... ㅎ

ㄴ<br />
결국 아이뽕 박대리가 밥과 술을 산거네요 . 근하저나 샤&#46136;넝감이 사신거면 .. 사신후 <br />
아이뽕 얘기는 안꺼내시던가요 ?? 수영님이, 미리 아이뽕 존거 항개 맹글어 주시는게 <br />
앞으로 편하실 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효 ??

ㄴ 울 입뿐 동생을 나쁜 넘 맹글지 마시기 바람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