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난 담배 안핌돠...글구 샤핑할 때 기왕이면 제꺼두 사 주는 미덕을 ....ㅡ,.ㅜ^

구매대행 같이 투명하기 쉽지 않은 사업에는 와싸다같이 청렴한 사업체는 관여안하는 것이 좋을줄 아뢰오!! ^^

지도 담배 안핌돠...글구 금요일축제 총대 한번 매셔서 공구해 보시는 미덕을 ....ㅡ,.ㅜ^

<br />
본문 글 내용은,<br />
<br />
오세영님께서 늘 강조 하시던 쇼핑 강조 기간 입니다.<br />
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 미국은 쇼핑 광풍, 11월 한 달 내내 브레이크 죽습니다.<br />
<br />
최저가 95% 까지도 보이니 열심히 찾아 보기로 해보아요.

조흔거 링크 달아봅시다.<br />

저도 최성일님 의견에 동감... 좋은건 나누기로 해요 ^^

98,99년엔 어떻게 미국에서 DVD 주문해서 받았는지 ...지금은 못하겠네요...ㅜ.ㅜ 가격은 정말착하군요..돌아보니 사고싶은것도 많고..

몇 가지 마음에 드는것이 있긴한테 .. 과거에도 size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 가령 돕바 종류로<br />
s size, m size면 국내 사이즈가 어느 정도인지요 ??

땅끝마을 M사이즈로다가 매우만족스럽게 구매했읍죠.우리나라에서 샀음 못해도 두배가격은줘야 할텐데...품질 색감 다 만족합니다. 178에 80킬로인데 M사이즈가 약간 크네요. 뭐 그래도 여유있게 입는다 생각하니 아쉽지 않습니다

헐.... 샤프 70인치 led가 1480달러.....

미국사이즈가 대체로 우리보다 한사이즈 크게나오는데 그것도 브랜드마다 다르고 <br />
같은 브랜드에서도 옷의 디자인마다 조금 차이가 있어서 일률적으로 얘기하기가 힘듭니다.<br />
심지어 같은 신발 브랜드에서도 모델별로 한사이즈 정도 차이가 나기도 하니까요.. <br />
<br />
제가 181에 70kg정도로 국내선 주로 105를 입고 100짜리도 가끔 입는데요..<br />
(XL주로 입고,, L도 입음...최소한 약간의 여

이영기님은 잘 구입하신 겁니다. 실제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여성의류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