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타고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동양인이 서양 여자에게 인기가 있기란 참 힘든 일인데요.<br />
선생님 말에 의하면 제 아들에겐 광채가 난다고 합니다.<br />
빛을 넘어선 무언가가 있다네요.<br />
저도 가끔 제 아들의 아우라에 기가 눌릴때가 가끔 있는데 서양 사람들도 그런것을 느끼나 봅니다.<br />
과거 제 아들을 중심으로 여자 아이들 열댓명이 둘러서는 해괴한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br />
우연이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거의 여자애들에게 정복자 수준인것 같습니다.<br />
저도 제 아들이 부러워요. ㅎㅎ 저도 소시적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둘러 싸여본적은 없고 특히나 서양 여성들에겐 택도 없었죠.<br />
그런데 제 아들은 서양 여자애들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