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중국으로 아이패드 미니2 혹은 에어를 주문 들어가기전 직접 구동해보려고..



시연하는 매장에가서.. 만져 보았습니다.



아이패드4 와 미니1이 설치 되어있었습니다.



4는 현재 사용 못하게 되어있어서 구동하지 못 하였고..



미니1 을 구동 해 보는데... 사파리로 웹페이지를 하나 켜고.. 사이즈 늘린다음..



스크롤을 해보는데.. 상하 죄우는 그런데로,..



근데.. 대각선 스크롤이 되다 안되다 하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텝3 의 경우.. 아주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메인 화면에서.. 아이콘들 페이지 넘김도.. 아이패드미니1이나 갤탭3가 수준차이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4.2도 아닌 4.1을 적용한 오포의 폰들은 정말 예술적인 터치 반응을 보입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오포가 스마트폰도 잘만드네요..최적화가 잘되어 보였어요..





결론은 이제 애플의 물흐르듯 움직이는 화면 스크롤이 크게 장점으로 독보적인 애플의 장점이 아닌듯 하네요...



미니1 만져본 소감은 웹서핑시 대각선 스크롤 때문에 ...50점 ㅡ,.ㅡ





그리고 웬만해서는 아이패드 9.7인치 사이즈는 사용 못할것 같더라구요 아이패드4 정말 무거워써요...